빈마을 집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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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들

글 수 2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이제 게시판에 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1]
- 성재
- 2014-04-30
- 조회 수 4732
25

잠깐만. 연구소에 글이 써지던가...?
- 성재
- 2014-04-30
- 조회 수 4688
24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 7,8 장 발제문 [1]
- 지음
- 2014-02-21
- 조회 수 5134
23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 4,5,6장 발제문
- 지음
- 2014-02-12
- 조회 수 5176
22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 1,2,3장 발제문 [1]
- 지음
- 2014-02-08
- 조회 수 4961
21

같이 읽을 사람!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21]
- 지음
- 2014-01-17
- 조회 수 7205
20

140112_학숙 회의록 [7]
- 정민
- 2014-01-13
- 조회 수 4901
19

140105_학숙 회의록 [7]
- 정민
- 2014-01-06
- 조회 수 5045
18

131229_학숙 회의록 [7]
- 정민
- 2013-12-30
- 조회 수 4811
17

12/15(일) 빈 연구소 회의록
- 나마스떼
- 2013-12-20
- 조회 수 4710
16

12/8(일) 빈 연구소 회의 [1]
- 나마스떼
- 2013-12-09
- 조회 수 4781
15

11/3(일) 해방촌 빈 연구소 회의
- 나마스떼
- 2013-11-10
- 조회 수 5075
14

행사 안내 <추석연휴의 해커톤!> [2]
- 성재
- 2013-09-17
- 조회 수 7723
13

하루는 버스를 타고 오다가... [2]
- 성재
- 2013-09-09
- 조회 수 8578
12

빈가게와 해방촌민박에서 <<자율운동과 주거공동체>> 1박2일 북콘서트
- 지음
- 2013-07-09
- 조회 수 7917
11

나는 연구원이었지만, 연구를 하지 않고 있지... [1]
- 스바
- 2013-07-08
- 조회 수 7271
10

현재 넓은집 단투중... [7]
- 성재
- 2013-06-30
- 조회 수 6450
9

컴퓨터 설계 강좌를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2]
- 성재
- 2013-06-17
- 조회 수 7498
8

주중에 급한 일들이 있어서 신경을 못 쓰고 있었습니다. [6]
- 성재
- 2013-06-02
- 조회 수 8823
7

스팸이 눈에 띄게 줄고 있네요... [5]
- 성재
- 2013-05-25
- 조회 수 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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