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일단 캐릭터성(?) 강한 몇명만 그렸어용.

=_=

누가누굴까옹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상상한 스토리상

"신"이라 쓰여진 옷을 입고 있는 백발의 사람은

진짜 신 입니다. ㅋㅋㅋㅋ

완전 썰렁하고 웃기기도 한 신이지옹.

빈집만화를 그릴까말까 고민중인데..

빈집을 직접 그리는게 아니고,

몇몇 캐릭터들을 뽑아서

그걸 현실이 아닌듯?하게 이야기를 꾸며서

상상속 하숙집 같은 분위기로 갈 생각인데..

흠..뭐랄까.. 아직 내용이 부족함.

빈집에서 재밌었던 일..

소식주시면

만화가만들어질가능성이높아진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