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감이 컸는지,
깊은 밤 부모집에 들어가려 했으나, 문은 열리지 않고
아는 이 전화번호도 별로 없고, 돈도 없고 하여,
3호 터널을 걸어 빈집에 갔다.
문 번호도 까먹어서 똑똑똑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새삼 고마웠다.
근데 돈이 없어서 이용료를 못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 낼게요
제주도 갑니다. 그냥 물질도 시작하고, 농사 제대로 져볼라는데,
또 만나길~
2011.01.06 04:22:27
제주도 가면 숙식 도와주시면^^ㅎㅎ
2011.01.25 22:41:00
제주도 집구핸, 라봉과 상옥과 살게 되었다는, 오시거든 연락을 :)
2011.01.26 01:02:35
연락처. ㅎㅎ 구정때 가려했는데 표가 없언.
아랫집 아랫집 회의 결과 [1]
아랫집 5/26 아랫집 회의결과 [1]
아랫집 비는 내리고 열무는 자라나 [3]
아랫집 아랫집 10월 재정보고 [2]
아랫집 밑줄~ 좀더 열심히 읽어 볼까?
아랫집 오랜만_이완 [3]
아랫집 아랫집 세미 회의 11/29 [4]
아랫집 안녕하세요/ [4]
아랫집 재배치하고 두 번째 회의(록) [4]
아랫집 저 아랫집에서 얼마간 지낼께요.. [1]
아랫집 아랫집 11월 재정보고 [1]
아랫집 아랫집 가스요금 [4]
아랫집 마츠모토씨가 두고 간 옷이 있데요
아랫집 아랫집+윗집 2월 재정 위기 [3]
아랫집 인터넷전화 국제전화 사용 건 납부 완료
아랫집 아랫집 7일(화) 회의록
아랫집 1월 10일 아랫집회의
아랫집 6월 29일 밑줄 [3]
아랫집 아랫집 둘째 주 회의 [1]
아랫집 [11시 책읽기] 새로운 책 <진화의 무지개>
제주도 가면 숙식 도와주시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