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 주 아랫집 회의


일시 : 2월 15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참석자 : 미나, 병채, 석류, 우마, 이스트, 자주, 존도우


1. 청소 평가 등

- 쓸고 닦고 석류님 전공 ^^

- 청소 재배치 : 석류님와 이스트님이 거실 청소

- 부엌 : 존도우 합류 (잔잔, 존도우)

- 현재 청소는 이상무~!

- 주방 젓가락을 화장실 이물질 제거용으로 마련!(테잎으로 표시하기)

- 수건 사용 잘 하자!(개인 수건 사용할 사람 그렇게 하고)

- 칫솔 정리

- 젓가락 숟가락 정리


2. 반찬팀 및 식재료

- 이번 주 : 병채, 미나 + 석류

- 냉장고 정리하자

- 먹고 싶은 거 or 필요한 재료 : 기본적인 것(양파, 감자, 두부, 버섯), 봄나물?, 대보름 나물, 표고 말린 것, 청국장, 계란 가끔

- 전기밥솥 내통도 가끔 설거지 하자.


3. 재정

- 식비 잔액 159,470원

- 잡비 잔액 137,100원(보일러 수리비 미포함) -> 지난달 이월금액으로 대체, 빈고와 상의

- 통장 잔액 230,382원

- 중간에 들어온 분들 분담금 어떻게 처리할지? 일 단위? 월 단위?

  중간에 오신 분들이 자발적으로 ^^ 12만원 내신다고 하심 ^^


4. 기타

- 단기, 장기 투숙 문의 소통 잘 하자!

- 침대 사용료 : 지금까지처럼 사용한 사람들이 사용료를 내되, 사용자가 없었지만 발생한 비용은 아랫집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공동 재정으로 처리하면 좋을 듯. 


5. 재배치 논의

집사회의에서 본격적인 재배치 논의는 못함

- 이전에 아랫집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면 좋을 듯.

- 의견을 들어본 결과, 아랫집의 경우, 새로온 장투객이 4명으로 기존 장투객과 반반 비율

- 새로온 장투객들의 경우, 아랫집에 온지 얼마 안됐으니 아랫집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고 다른 집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좀더 아랫집에 머물고 싶은 마음이 있음

- 기존 장투객 역시 1인을 제외하고는 이제 막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한 아랫집에 좀더 머물렀으면 하는 바램.

- 만일 재배치를 한다면, 이번에는 이동을 원하는 사람의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면 하는 의견도 있었음.

 

6. 빈마을 세돌잔치

일시 : 2011년 2월 26, 27일 양일

장소 : 아랫집

- 집별 음식 : 수제비 또는 칼국숙, 봄동 겉절이

- 집별 소식 업그레이드 버전(연혁 or 자랑질) : 아랫집 사람들이 각자 디카로 찍어 자기의 일상을 찍는 것! 또는 설정샷 등

역할분담 : 아랫집 역사 및 사건 사고(자주), 각자 사진 찍어 오기(8시, 10시 12시 3시 7시 10시)

- 집별 장기자랑 : 멍니쇼,  

- 아랫집 텃밭 가꾸기 행사


7. 다음 회의

2월 22일 화요일 9시 30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1 아랫집 섬씽 해픈드 file 손님 2010-05-18 4850
40 아랫집 오늘 저녁에 장 봅니다!! [1] 손님 2010-05-18 5058
39 아랫집 걷다_100517 file 손님 2010-05-17 4766
38 아랫집 "아랫집 분담금 내주세요." & 회의결과 손님 2010-05-13 5056
37 아랫집 걷다_100510 file [3] 손님 2010-05-11 7676
36 아랫집 아랫집에 있는 또는 있을 모두~ 푸훗^^ [3] 아규 2010-05-10 5087
35 아랫집 아랫집의 개인짐들 정리해주세요 (특히 남자방) [4] 손님 2010-05-10 4817
34 아랫집 아랫집 회의 수요일 저녁 10시로 정했어요. [7] 손님 2010-05-10 5061
33 아랫집 아랫집 가스요금 [4] 지음 2010-05-07 4693
32 아랫집 아랫집 회의 결과 - 이번주 주말 일정 손님 2010-05-07 4861
31 아랫집 새로운 아랫집 배치를 위한 회의(>) [3] 손님 2010-05-04 4994
30 아랫집 멍니/동글이 리즈 시절 file [2] 닥터스트레인지라브 2010-03-27 6117
29 아랫집 [단기투숙] 2/27~ 3/1 용마(남자분)님이 오신답니다. 몽애 2010-02-27 5139
28 아랫집 아랫집 생활 방침(?) [4] 연두 2010-02-27 4882
27 아랫집 심심한데 우리, [2] 연두 2010-02-24 4814
26 아랫집 그렁데 어떤분들이 [1] 킴씨네 2010-02-23 5099
25 아랫집 이층 침대 들였어요 [1] 지음 2010-02-18 4903
24 아랫집 아랫집+윗집 2월 재정 위기 [3] 지음 2010-02-18 4691
23 아랫집 [단기투숙] 2/19 (금) 남자 손님 8명 하루 머물고자 합니다 [5] 지각생 2010-02-17 4805
22 아랫집 저 아랫집에서 얼마간 지낼께요.. [1] 꼬미 2010-02-16 4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