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글 수 141
내일이 어느새 다음 회의인데...^^ 7월 10일 7시에 회의
지난 회의때 자료가 어디론가 사라져서 생각나는데로 일단 적어 볼께요.
한동안 회의가 뜸했던지라 오랜만에 모인 아랫집 식구들
지난 한달동안
1. 하려고 했던 것들/ 한 것들
2. 좋았던 것들/ 고마웠던 것
3. 아쉬웠던 것들/ 힘들었던 것
4. 이번달에 할 것/ 하고 싶은 것
5. 도움받고 싶은 것/ 배려 받고 싶은 것 같이 하고 싶은 것들
요런 이야기들을 했었답니다.
주로 지난 한달간의 집정리와 미진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
특히 도시락 싸주기// 팩데이 등이 인상적이었던듯
개인적으로 계획세운것과 아쉬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각자의 이야기들은 각자 올립시다.
파편적이지만 논의했던 것들
회의 일요일 7시로 변경합니다.
7월에 빈고 세미나와 국수데이에 함께 합시다.
방명록 만듭시다. -- 나루가
다음 해야 할 일들
부엌 정리
옥상 정리
FAQ 작성 ( 내일 회의때 합니다. )
나루 검도시합 응원가기^^
아!! 일단 더 보충할수 있으면 좀 더 해볼께요.
내일 회의 전까지...
어쨌든 하기로 한 일 중심으로 다들 기억을 되살리고 내일 봅시다.
아랫집 회의. 부천 부모님 집에 가 있어서 참석 못했는데.. 전해받은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