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8
20130418
참석자: 덴마, 해씨, 그름
서기----------------------------------------------------------------
피자흡입하며
근황토크
그름: 항상 똑같음. 요즘 너무 잘 먹고 잘 잠.;;
해씨: 이번주 원고가 다음주로 넘어갔어요. 그래서 이번 주는 대기하고 있다가 긴장하면서 각잡고 기다렸는데 너무 실망되고, 다음주 일정하고, 기사마감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에요. 그리고 해씨- 세상을 보는 프레임을 바꾸다.
덴마: 그냥 일하는 게 너무 힘들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안건나누기.
@@마을잔치 음식- 마을잔치 4만원 지원금을 받는데요!
두부 and 부추 무침,
돼지김치 두루치기
@@다른 집에서 컵 빌리기.
@@단투 문의 들어온 것 적극적 오라이 오라이~
여자든 남자든 오세요!! 오세요!!
@@ 안방에 커튼 빨았는데 칠 수 있게 봉이 필요할 것 같아요. +굵은 철사? 대나무? 등등? 일단 봉으로 인터넷으로 알아봅시당!
@@ 해씨 사무실에 가스레인지가 하나 있는데, 가져 오는 건 어떨까요?
가스레인지 옮기 면서 드는 돈 정도는 부담 할 수 있을 듯해요.
덴마와 그름의 소원을 들어주었어요. 언젠가... 가까운 기일에 공부집 단투하러(라고 쓰고 '쳐들어'라고 읽는다) 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