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도우가 각집 집사님들께 보낸 문자 받았죠? 낭만집은 답이 없었다 하던데.. 전해주시거나 다른 사람이 참석해도 됩니다요.
수다를 함께 할 주제는 역시 빈집에 관힌 것이구요.. 테마 재배치 후 평가를 나름대로 해보자는 공부집의 제안이 있었고..
그밖에도 이러저러한 수다꺼리는 많은 듯 합니다. 수다모임 시간이 늦어서 공부집은 토토를 만나러 1시간 후엔 가야하니,
늦지않게 오셨으면 하구요. 미리 사람들과 소통해서 생각이나 의견들을 모아오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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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빈마을 2011.11.17. 집사회의 회의록. [5] 연두 2011-11-24 4561
163 빈마을 끝에서 두번째 마을잔치. [13] 연두 2011-11-23 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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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빈마을 공지) 집사회의 내일(목) 늦은 11시 빈가게. [4] 연두 2011-11-16 3489
159 빈마을 ㅠㅠ 11/3 열린집사회의 회의록 [1] 지음 2011-11-04 4763
158 빈마을 공지)) 오늘밤11시 빈가게 흥미진진집사회의! [1] 연두 2011-11-03 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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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빈마을 집사회의의 새 이름, 아이디어 제안! 지각생 2011-10-11 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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