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집 회의 2014/11/26 (새벽 야심한 시간 ㅠㅠ)


참여자 둥이엄마 화림 케인
작정자 케인

근황 공유

 

케인: 몸이 아픈데도 빨빨 거리면서 술먹으러 자주 돌아 댕김 본인은 이제 거의 다나았다고 생각하나 주위에선 걱정이 심함

 

화림: 곧 이사감 ㅠㅠ 뭐할게 있나 찾아 보고 다니는중 그러나 정신이 약간 없어 적어놓은것도 못하고 다 지나쳐버리고 있는중

 

둥이엄마: 논문이 미루어 져서 매우 슬픔 그러나 밥은 잘챙겨 먹음^^ 실행하지는 않았느나 운전 면허를 취득할려고 생각중

 

드론: 집에는 있느나 일찍학교에 가야해서 자고 잇는중

 

태양열: 역시 일찍 일나가야 하는 관계로 자고 있음

 

주인태: 쉬는날이라 참석 할수도 있어으나 지하철이 끊겨 안양에서 자고 들어옴 역시 불참^^

 

회의 안건

 

1/주방 정리 신경쓰기 2/ 거실 카페트 구입 3/마을잔치 준비 4/욕실 청소 당번 정하기 5/장단투

 

1/앞전 회의에서 논의가 됐으나 야식 설것이가 잘 안됨 아침에 밥 먹는 사람들을 위해 저녁에 설것이 해놓길 부탁


2/거실에 카페트 구입 의견(거실이용 집 사람들과의 교류에 큰도음이 될거 같음)

 집에 짐이 많아지고 고양이 진득이 같은 청소 부분 귀차니즘 발동 개인적인 방석으로 대체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어 구입안하기로함

 
3/마을잔치 준비
 
  태양열 이 자리에는 없으나 마을잔치 준비를 본인의 요리로 마을 사람들을 대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 

  태양열이 많은 준  비를 할걸같음


4/욕실 청소 당번을 정하기로 함  자리에 없는 사람들 순서로^^ 주인태 드론 케인 태양열 둥이엄마 2주에 한번


5/화림이 나가는 관계로 여자투2 남장투1명자리가생김 5명살게되면  내려갔던 분담금 원래 수준으로 올려야함
  적극적인 호객행위로 장투자 모집에 나서야 할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5 빈마을 비오는 새벽에 일어나.. [4] 해방라이더 2010-02-11 5034
104 빈마을 화요일 저녁 8시, 살림집, 집사회의 합니다. [2] 들깨 2012-08-27 5036
103 빈마을 깊어가는 가을밤, 학숙 구워삶기 file 디디 2013-10-22 5038
102 빈마을 20180531 빈마을회의 오디 2018-06-02 5038
101 빈마을 열린집사회의 다음주 화요일 저녁에 합시다 [1] 지각생 2011-01-07 5044
100 빈마을 [스뽀일러] 행당동 사람들이엇던가.. 麻 孤 2010-02-26 5046
99 빈마을 이번 주 집사회의 제안합니다 [3] 지각생 2011-05-17 5046
98 빈마을 3월 마을잔치잔치 오세요~~~ [3] 베로 2013-03-15 5049
97 빈마을 2011.10.30. 마을회의 발표물 - 집사회의의 구성에 관하여 file 쿠우 2011-10-31 5049
96 빈마을 [문의] 게시글에 추천하다가 잘못-신고, 이경우 어쩌나 손님 2010-02-16 5053
95 빈마을 지난주(2/6일) 빈마을 열린집사회의의 기억 [2] 지각생 2011-02-14 5053
94 빈마을 12월 15일 열린집사회의 회의록 [5] Che 2011-12-20 5057
93 빈마을 송구영신 칵테일 file [2] 디온 2010-02-15 5058
92 빈마을 이사짐과 다마스 [4] 말랴 2010-08-31 5058
91 빈마을 여유를 가지고. [16] 손님 2010-01-27 5059
90 빈마을 130111 집사회의 마무리를 위한 집사회의 [1] 유농 2013-01-12 5060
89 빈마을 빈침대 사업보고 [2] 몽애 2010-11-03 5062
88 빈마을 공부집과 작은집 김장하고 나서 [1] 손님 2012-12-14 5067
87 빈마을 집사회의할까요? 목요일 저녁 제안! [4] 지각생 2011-05-25 5068
86 빈마을 2010. 01. 24 마을 회의 아랫집 재계약 + 마을금고 논의 정리본 라봉 2010-01-25 5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