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45

깊어가는 가을밤, 학숙 구워삶기

빈마을 조회 수 5038 추천 수 0 2013.10.22 08:11:57
디디
빈연구소랑 해방촌 민박이 몸을 섞었다는 -ㅅ- 
흐뭇한 소문 들으셨나욤?

돌아오는 일요일, 새롭게 태어난 학숙에서 빈마을잔치합니다.
전어도 굽고, 새우도 굽고, 홍합도 삶으며, 깊어가는 가을밤 학숙 구워삶기

같이 구워먹을 떡이며 가지, 함께 들이킬 알콜을 들고 오세욤. 
학숙.jpg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s://binzib.bingobank.org/xe/1599680/9dc/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5 빈마을 20161020 빈마을회의 오디 2016-10-21 4763
104 빈마을 [안내] 제1차 공유촉진 사업비 지원사업 공모 안내 [1] 산하 2013-03-16 4762
103 빈마을 6월 23일 집사회의 회의록 손님 2011-06-25 4762
102 빈마을 안녕하세요!! 손님 2010-06-10 4760
101 빈마을 3일날 왔어요 화림 [2] 손님 2011-04-27 4758
100 빈마을 아름다운 재단 인큐베이팅 사업 지원공고 산하 2013-05-18 4756
99 빈마을 오늘(7.19) 투숙 신청입니다.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2] 산호섬 2010-07-19 4754
98 빈마을 저, 저기 집사님들 모여 볼까요 [2] 지각생 2010-12-21 4754
97 빈마을 2015년 9월 빈마을 회의록 [2] 자유 2015-09-18 4753
96 빈마을 마루집 141124회의록 화자 2014-11-25 4752
95 빈마을 공부집 선물 관련건 file [1] 손님 2012-10-13 4751
94 빈마을 이번 집사회의에서 얘기한 것 / 집사회의에 대한 생각 [2] 지각생 2011-05-12 4751
93 빈마을 새내기 장투 새로배움터 [4] 지음 2010-01-09 4748
92 빈마을 지난 주에 못 모인 집사님들 급히 모여 마을잔치 준비합시다 [1] 지각생 2011-01-29 4748
91 빈마을 11월 4일 열린집사회의해요! [3] 연두 2012-10-29 4746
90 빈마을 5/2 아침 집 계약하고 왔습니다. file [4] 살구 2011-05-02 4746
89 빈마을 20140213_빈마을회의_3차회의록 file [3] 베로 2014-02-14 4745
88 빈마을 새내기 장투 새터 메모 file [1] 지각생 2010-01-12 4743
87 빈마을 빈마을 회의 2010.5.30 손님 2010-05-31 4743
86 빈마을 5. 27 앞집 회의 결과 자주 2010-05-27 4738
목록
쓰기
검색
Copyright (c) 해방촌 빈집 / 빈마을.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E
Skin by Elk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