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연구소랑 해방촌 민박이 몸을 섞었다는 -ㅅ- 
흐뭇한 소문 들으셨나욤?

돌아오는 일요일, 새롭게 태어난 학숙에서 빈마을잔치합니다.
전어도 굽고, 새우도 굽고, 홍합도 삶으며, 깊어가는 가을밤 학숙 구워삶기

같이 구워먹을 떡이며 가지, 함께 들이킬 알콜을 들고 오세욤. 
학숙.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5 빈마을 비오는 새벽에 일어나.. [4] 해방라이더 2010-02-11 5033
104 빈마을 화요일 저녁 8시, 살림집, 집사회의 합니다. [2] 들깨 2012-08-27 5036
» 빈마을 깊어가는 가을밤, 학숙 구워삶기 file 디디 2013-10-22 5038
102 빈마을 20180531 빈마을회의 오디 2018-06-02 5038
101 빈마을 열린집사회의 다음주 화요일 저녁에 합시다 [1] 지각생 2011-01-07 5044
100 빈마을 [스뽀일러] 행당동 사람들이엇던가.. 麻 孤 2010-02-26 5045
99 빈마을 이번 주 집사회의 제안합니다 [3] 지각생 2011-05-17 5046
98 빈마을 3월 마을잔치잔치 오세요~~~ [3] 베로 2013-03-15 5049
97 빈마을 2011.10.30. 마을회의 발표물 - 집사회의의 구성에 관하여 file 쿠우 2011-10-31 5049
96 빈마을 [문의] 게시글에 추천하다가 잘못-신고, 이경우 어쩌나 손님 2010-02-16 5052
95 빈마을 지난주(2/6일) 빈마을 열린집사회의의 기억 [2] 지각생 2011-02-14 5053
94 빈마을 송구영신 칵테일 file [2] 디온 2010-02-15 5057
93 빈마을 12월 15일 열린집사회의 회의록 [5] Che 2011-12-20 5057
92 빈마을 이사짐과 다마스 [4] 말랴 2010-08-31 5058
91 빈마을 여유를 가지고. [16] 손님 2010-01-27 5059
90 빈마을 130111 집사회의 마무리를 위한 집사회의 [1] 유농 2013-01-12 5059
89 빈마을 빈침대 사업보고 [2] 몽애 2010-11-03 5062
88 빈마을 공부집과 작은집 김장하고 나서 [1] 손님 2012-12-14 5067
87 빈마을 집사회의할까요? 목요일 저녁 제안! [4] 지각생 2011-05-25 5068
86 빈마을 2010. 01. 24 마을 회의 아랫집 재계약 + 마을금고 논의 정리본 라봉 2010-01-25 5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