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방문하려다 실패한 김동희입니다.. ;;
여전히 빈집에 대한 관심이 많구요~
오늘 밤에 손님으로 방문하고 싶은 데 가능한지요? 저 1인입니다. ㅋ
일단 핸드폰 번호 적어놓을게요~
저녁즈음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010 8961 9919
빈마을 비오는 새벽에 일어나.. [4]
빈마을 화요일 저녁 8시, 살림집, 집사회의 합니다. [2]
빈마을 깊어가는 가을밤, 학숙 구워삶기
빈마을 20180531 빈마을회의
빈마을 열린집사회의 다음주 화요일 저녁에 합시다 [1]
빈마을 [스뽀일러] 행당동 사람들이엇던가..
빈마을 이번 주 집사회의 제안합니다 [3]
빈마을 3월 마을잔치잔치 오세요~~~ [3]
빈마을 2011.10.30. 마을회의 발표물 - 집사회의의 구성에 관하여
빈마을 [문의] 게시글에 추천하다가 잘못-신고, 이경우 어쩌나
빈마을 지난주(2/6일) 빈마을 열린집사회의의 기억 [2]
빈마을 12월 15일 열린집사회의 회의록 [5]
빈마을 송구영신 칵테일 [2]
빈마을 이사짐과 다마스 [4]
빈마을 여유를 가지고. [16]
빈마을 130111 집사회의 마무리를 위한 집사회의 [1]
빈마을 빈침대 사업보고 [2]
빈마을 공부집과 작은집 김장하고 나서 [1]
빈마을 집사회의할까요? 목요일 저녁 제안! [4]
빈마을 2010. 01. 24 마을 회의 아랫집 재계약 + 마을금고 논의 정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