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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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한창 얘기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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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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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 외에도 마을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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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04:20:03
한 달 사이에, 마을이 되기 위해 필요한 논의들이 정리되어 던져지는 느낌입니다.
성폭력사건에 대한 생각과 마음 정리,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빈마을 2011. 11.17. 집사회의 후기. [4]
빈마을 공지) 집사회의 내일(목) 늦은 11시 빈가게. [4]
빈마을 2011.11.17. 집사회의 후기(라면후기랄까?) [6]
빈마을 2/12 저녁 8시 열린집사회의 - 앞집에서
빈마을 2012년 첫집사회의 회의록!
빈마을 끝에서 두번째 마을잔치. [13]
빈마을 오늘(2월7일)저녁혹은 밤부터 빈집에서 머무를수있을까요?
빈마을 안건)) 주장인지 추장인지 연장인지 촌장인지의 교체 [5]
빈마을 시월의 마을잔치는 해방촌 1-98번지에서
빈마을 다시 마을회의가 열립니다
빈마을 빈집 6살 생일 - "당신에게 빈집은 [ ] 다. " 결과 [2]
빈마을 140201 새집 논의
빈마을 후기 다시올려보기 [7]
빈마을 공지)) 빈집사회의 목요일 늦은 11시 빈가게 [2]
빈마을 12월 15일 집사회의
빈마을 2015년 1월 21일 마을회의록
빈마을 150318 빈마을 회의
빈마을 20140813 마을회의
빈마을 20150521 마을회의록
빈마을 마을회의 _2014.10.22(수)
해방촌 빈집 / 빈마을
한 달 사이에, 마을이 되기 위해 필요한 논의들이 정리되어 던져지는 느낌입니다.
성폭력사건에 대한 생각과 마음 정리,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