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옆집, 앞집 집사님들과 모두 일정 맞췄습니다.
장소는 깜박 안 정했는데 난 가파른집에 가보고 싶어. 다들 그렇지 않음? 지각생이 청소를 좀 했다는데?
8시에 빈고 스터디도 있는데... 이것도 가파른집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바로 들어버렸네?
ㅎㅎ 덧글로 찬성 의견이 없다면 아랫집서 하고요.
집사회의에 많은 격려와 지원, 참관을 바랍니다. :)
2010.09.14 02:23:23
집사회의에 빈고에서도 참석합니다. 아까 문자에 답을 못했는데... 어케 맞춰봐야지 ㅎㅎ
2010.09.14 03:46:26
스터디... 가파른집 괜찮을 것 같아. -우마-
빈마을 7월 25일 놀러 갈께요..^^ [1]
빈마을 다음주 월요일(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알바하실 분!(4명) [4]
빈마을 빈집, 집들의 이름말인데요 [1]
빈마을 변화3_후암동약수터밭
빈마을 요가 모임을 하려고 해요. 그리고....??? [3]
빈마을 2010. 01. 24 마을 회의 아랫집 재계약 + 마을금고 논의 정리본
빈마을 집사회의할까요? 목요일 저녁 제안! [4]
빈마을 공부집과 작은집 김장하고 나서 [1]
빈마을 빈침대 사업보고 [2]
빈마을 130111 집사회의 마무리를 위한 집사회의 [1]
빈마을 여유를 가지고. [16]
빈마을 송구영신 칵테일 [2]
빈마을 이사짐과 다마스 [4]
빈마을 12월 15일 열린집사회의 회의록 [5]
빈마을 [문의] 게시글에 추천하다가 잘못-신고, 이경우 어쩌나
빈마을 지난주(2/6일) 빈마을 열린집사회의의 기억 [2]
빈마을 3월 마을잔치잔치 오세요~~~ [3]
빈마을 2011.10.30. 마을회의 발표물 - 집사회의의 구성에 관하여
빈마을 [스뽀일러] 행당동 사람들이엇던가..
빈마을 이번 주 집사회의 제안합니다 [3]
집사회의에 빈고에서도 참석합니다. 아까 문자에 답을 못했는데... 어케 맞춰봐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