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일찍 올린다고 하는데 이주 후 목요일은 순식간에 다가 오네요.
미리미리 연락 못드려서 죄송하고
오늘은 낭만집에서 아홉시에 집사회의를 하겠습니다.
오늘 안건은
지난번에 얘기했던 빈고와 빈집 재정 분리건과 아랫집 아듀파티에 대해서입니다.
빈고 비서진인 지음이 온다면 빈고 빈집 재정 분리건에 대한 빈고의 의견을 듣고
아랫집 아듀 파티에 필요한 역할을 분다해볼 수 있겠네요.
빈마을 11월 4일 집사회의 [2]
빈마을 1월 11일 집사회의 회의록 [4]
빈마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2]
빈마을 11월 4일 집사회의 결정 사항에 따른 마을상호부조금 처리 방향.
빈마을 맛난 선물-어제 길학교 다녀갔어요.
빈마을 계단집 상황 공유!!( 새로운 빈집 구성을 논의해 보아요~) [1]
빈마을 24일 마을잔치에~
빈마을 지난 마니또 게임 결과랄까??? [5]
빈마을 계약자... 용기를 내세요. [15]
빈마을 20170216 빈마을 회의 in 우정국
빈마을 오늘 나눈 이야기
빈마을 100502 빈마을 회의 [2]
빈마을 집들이... [7]
빈마을 겨울이 가기전에 씨네마 빈 [4]
빈마을 4월 25일 빈마을 회의록.
빈마을 2016.09.22 빈마을회의록
빈마을 아래 두 글을 보는 방법에 대하여 [1]
빈마을 열린 집사 수다회 ; 8월 18일(목) 늦은 10시 빈가게
빈마을 3/1 동물집 집들이
빈마을 4/27 빈집 집사회의 결과 [2]
해방촌 빈집 / 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