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동물집 집들이

빈마을 조회 수 4842 추천 수 0 2010.03.10 08:09:03

냥냥냥~

 

사진 리사이즈와 회전을 하는 기술을 아직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본좌.

맘잡고 사진 줄였는데

회전은.. 뻘뻘...

 

==========================================================================

 

 

 

 

 

뭔가가 끓고 있다.

캠핑의 선수들 답게, 바람막이는 확실하게.

 

P1000771 사본.jpg

 

그 사이 길다란 두 남자, 수납장 열고

무얼 하시는지..

 

P1000770 사본.jpg

 

그리고 드디어 뚜껑이 열렸다.

 

 

 

P1000774 사본.jpg

사정없이 쌓아올린 버섯을 보라!

 

묻지마 채식 짬뽕밥과

노릇노릇 올리브유 발라 오븐에 구운 군만두,

그리고 약방의 감초 샐러드.

 

승욱 쉪~ 다음엔 살살... ㅎㅎ

 

옆집루 제공.

 

P1000775 사본.jpg

 

사람들,

말없이 다정하게 잡숫는 모습.

 

P1000780 사본.jpg

 

즐거운 사람과, 진지한 1人.

다마스 보험료가 얼마드라...

 

 

 

P1000785 사본.jpg

 

 

그러거나 말거나 열심히 먹는 아랫말 친구들.

 

P1000773 사본.jpg

 

 

다 비우고서야 고개를 들었다.

 

 P1000794 사본.jpg

 

 

아- 이들의 운명은?

 

투비 컨티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05 빈마을 산책형 아주아주활짝열린집사회의합니다. 6/15 금 들깨 2012-06-14 4965
204 빈마을 집사회의 6월 15일 저녁 8시~! [3] 들깨 2012-06-06 4921
203 빈마을 6월 마을활동비 사용내역 [1] 들깨 2012-06-06 5015
202 빈마을 빈집 소풍 담에 가고 두물머리에 모내기 하러 가요! [5] 들깨 2012-05-24 4998
201 빈마을 5월 마을활동비 사용 내역 [11] 들깨 2012-05-17 4799
200 빈마을 빈집의 계좌가 생겼습니다. 들깨 2012-05-17 5028
199 빈마을 5/13 집사회의록/ 5월 빈집 소풍-!, 빈집 계좌 신설 [2] 들깨 2012-05-17 11187
198 빈마을 이번주 일요일 5월 13일 저녁! 열린 집사 회의! [1] 들깨 2012-05-09 4916
197 빈마을 4/27 빈집 집사회의 결과 [2] 들깨 2012-04-28 4840
196 빈마을 집사회의 4/27 (금) 아홉시 & 주장 선출 들깨 2012-04-25 4918
195 빈마을 빈집의 회계를 뽑습니다~! [3] 들깨 2012-04-03 4930
194 빈마을 3월 18일 집사회의 회의록 [4] 들깨 2012-04-03 4890
193 빈마을 내일 3/18(일) 밤 아홉시 집사회의 합니다 들깨 2012-03-18 4733
192 빈마을 집사회의 관련 공지!! 다음주에 해요! [3] 들깨 2012-03-08 5013
191 빈마을 2/23 집사회의 회의록 지음 2012-03-07 4650
190 빈마을 2/23 집사회의 9시 낭만집 들깨 2012-02-24 4963
189 빈마을 2/12 집사회의 회의록 [2] 들깨 2012-02-13 5144
188 빈마을 2/12 저녁 8시 열린집사회의 - 앞집에서 들깨 2012-02-12 3491
187 빈마을 1/28 집사회의 회의록(늦어서 죄송) [1] 들깨 2012-02-08 4731
186 빈마을 오늘(2월7일)저녁혹은 밤부터 빈집에서 머무를수있을까요? 손님 2012-02-07 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