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연구소랑 해방촌 민박이 몸을 섞었다는 -ㅅ- 
흐뭇한 소문 들으셨나욤?

돌아오는 일요일, 새롭게 태어난 학숙에서 빈마을잔치합니다.
전어도 굽고, 새우도 굽고, 홍합도 삶으며, 깊어가는 가을밤 학숙 구워삶기

같이 구워먹을 떡이며 가지, 함께 들이킬 알콜을 들고 오세욤. 
학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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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빈마을 비오는 새벽에 일어나.. [4]

빈마을 화요일 저녁 8시, 살림집, 집사회의 합니다. [2]

  • 들깨
  • 2012-08-27
  • 조회 수 5036

빈마을 깊어가는 가을밤, 학숙 구워삶기 file

  • 디디
  • 2013-10-22
  • 조회 수 5038

빈마을 20180531 빈마을회의

  • 오디
  • 2018-06-02
  • 조회 수 5038

빈마을 열린집사회의 다음주 화요일 저녁에 합시다 [1]

빈마을 [스뽀일러] 행당동 사람들이엇던가..

  • 麻 孤
  • 2010-02-26
  • 조회 수 5046

빈마을 이번 주 집사회의 제안합니다 [3]

빈마을 3월 마을잔치잔치 오세요~~~ [3]

  • 베로
  • 2013-03-15
  • 조회 수 5049

빈마을 2011.10.30. 마을회의 발표물 - 집사회의의 구성에 관하여 file

  • 쿠우
  • 2011-10-31
  • 조회 수 5049

빈마을 [문의] 게시글에 추천하다가 잘못-신고, 이경우 어쩌나

  • 손님
  • 2010-02-16
  • 조회 수 5053

빈마을 지난주(2/6일) 빈마을 열린집사회의의 기억 [2]

빈마을 12월 15일 열린집사회의 회의록 [5]

  • Che
  • 2011-12-20
  • 조회 수 5057

빈마을 송구영신 칵테일 file [2]

  • 디온
  • 2010-02-15
  • 조회 수 5058

빈마을 이사짐과 다마스 [4]

  • 말랴
  • 2010-08-31
  • 조회 수 5058

빈마을 여유를 가지고. [16]

  • 손님
  • 2010-01-27
  • 조회 수 5059

빈마을 130111 집사회의 마무리를 위한 집사회의 [1]

  • 유농
  • 2013-01-12
  • 조회 수 5060

빈마을 빈침대 사업보고 [2]

  • 몽애
  • 2010-11-03
  • 조회 수 5062

빈마을 공부집과 작은집 김장하고 나서 [1]

  • 손님
  • 2012-12-14
  • 조회 수 5067

빈마을 집사회의할까요? 목요일 저녁 제안! [4]

빈마을 2010. 01. 24 마을 회의 아랫집 재계약 + 마을금고 논의 정리본

  • 라봉
  • 2010-01-25
  • 조회 수 5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