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강농부님의 맑은터 식구 분들이 꾸러미 를 보내 주셨어요..^^
그전부터 신청 할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저희 빈집 식구들 하고 같이 나눠 먹는다고 하니 박스를 두상자로 보내주셨다능...ㅎㅎ
빈마을 집사회의 4/27 (금) 아홉시 & 주장 선출
빈마을 협동조합 학교 재공지!
빈마을 집사회의 했습니다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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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 일정, 금고... 최소치와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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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 20161025 새집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