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4 20:41 우정국,살림집 회의
기록 : 자요
참석 : 자요,파스,웅기,진희,좌인,민주,사현
근황공유
민주: 참여연대 프로그램 때문에 한달 장투.
안건
-토미,하니 장투 끝, 아직 짐이 남아있음, 왔다 갔다 물건만 가져갈 듯?
-좌인의 회계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거나 공동관리로 전환 : 홍구가 맡기로^^
한 사람이 정리하되 프린트해서 같이 공유하기로
-살림집 청소
철재 침대 옮기기
매트리스 상태가 안 좋음. 웅기가 사기로?
-우정국 청소
베란다 청소
1층 이불 버릴 건 버리고, 쓸 건 빨아 2층으로 옮기기로. 4일 뒤 진희가 빨아서 널기로.
큰 이불은 맡기기로.
-정수기 부품 주문
-세탁기 트럭 운전 : 지음? 정민? 파스?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로)
-폐기름 처리 : 비 그치면 모아서 주문하기로. 한 병 좌인이 꺠트려서 현관 청소함.
- 아래층 한달간 이용 방법
좌인,민주,웅기,파스 이용하기
좌인 여자방, 민주 웅기 남자방, 파스 손님방
좌인 진희 왔다갔다 하기로
-1층 28일 계약 종료.
양군이 돌아오면 재계약?
8월 되면 자요,사현(어쩌면 웅기,홍구까지)이 빠져 텅 빌지도
지내고 생각하도록
1층이 안 빠져 보증금 내릴 기미, 새로 계약할지도?
- 대이동(?) 하면서 찍은 사진 인화
큰 사진, 개인적으로 작은 사진.
원본은 물어보기로
웅기는 빈집 생활 마무리, 정해지지 않으면 굳이 나가지는 않는다
문래동으로 정민씨와
방 세 개, 큰 거실, 500/50, 도시가스 X
나갈수도 있다.
진희씨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친해져 빈집에 들어올지도
쓰레기통에 재활용품이 섞임, 쓰레기만 버리기로
비닐은 비닐만, 페트병도 세척해서
-신발장 냄새가 심함, 우산은 밖에 걸도록
-자기 수건을 걸어놓고 쓰기로
가능하면 두 번 이상씩
일주일씩...?
-이락이가 방충망을 뜯어요
발톱을 깎아주기로
긁을 걸 놔둬도 효과가 없을지도
방충망 비용을 이락이가...? 아프리카...? 이락이 뱃지...? - 장기적 주제로
-비 오면 멀티탭 옮겨두기
-스피커 뒤쪽에 붙이기?
-좌인은 금토일 부꺵집 나머지 우정국
3,4,5,6,7월 회계내역, 1월부터 통장내역 정리 인쇄
같이 보기로
복식부기라 이해하기 힘들지도
장부는 더 쉽게 만들어도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