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토미 진희 파스 좌인 하니


근황


하니 - 독일어 공부 조금 하고 있고 일도 그냥 하던대로 하고 산다. 하니 애인 구함!!! (참고로 배드민턴을 잘 침. )


진희 - 재미있는 책을 읽고 살고 있습니다. 시각이 패권을 쥐고 있다는 책을 읽고 있는데 굉장히 공감하고 있다. 청각, 촉각 위주의 삶이 기술이 발달하면서 시각만 기술의 발달을 따라가고 나머지는 거의 쓰지 않게 된다는 내용. 지금은 교류 없이 모여만 있는 거 같은데 같이 사는 게 불편한 거 같다.   


토미 - 시 낭독, 사람들이 결혼을 해야 상조일이 잘 될 듯. ㅋ 토미의 시 출판? 가칭 해방촌 출판사릍 통해 출판 해보자? 한돌의 공연 때 시낭독도 같이 하자??


좌인 - 연애 중, 자신은 좋은 상태에서는 시나 노래가 나오지 않는다. 8월 7일에 가수 데뷔 함.


파스 - 별일 없이 살고 있음. 저도 제가 걱정 됩니다.


빙거 - 집 나가서 일주일째 돌아오지 않음.



안건


목욕탕 - 진희가 만들고 있는 중. 뽑아서 내놓을 테니 원하는 걸 그려 줬으면 함.


줄룬 - 메꾸는 것.


역할분담.

선반 - 좌인, 하니 - 세탁기, 파스 - 천장


8월 8일(토) 화장실 공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0 살림집 20140204 살림집 회의록 늦어서 죄송해요 ^^;; 그림 2014-02-18 4764
39 살림집 140515 살림집 회의 정민 2014-05-21 4757
38 살림집 오늘 막 재정된 살림절 이야기 [2] 베로 2013-03-02 4750
37 살림집 20140917 해적당 회의 수정채 2014-09-18 4746
36 살림집 살림집 8월19일 회의록 [2] 하루 2012-08-21 4745
35 살림집 정민과 나은만 알 수 있는 무서운 이야기... [4] 스바 2013-07-04 4744
34 살림집 20130620살림집회의록 [1] 연두 2013-06-21 4742
» 살림집 2015.7.29 살림집 회의 파스 2015-08-16 4733
32 살림집 살림집 9월 23일 집회의 하루 2012-09-24 4728
31 살림집 2013.02.19 살림집 회의 [2] 파스 2013-02-20 4724
30 살림집 살림집 집사가 바뀌었어요. [2] 느루 2013-11-25 4722
29 살림집 140905 해적당 회의 수정채 2014-09-05 4722
28 살림집 160407 우정국회의 [1] 수정채 2016-04-08 4714
27 살림집 6월 30일 살림집 회의록 (2014) 삐요 2014-07-02 4712
26 살림집 140827 해적당 회의 [2] 정민 2014-08-28 4710
25 살림집 16325 우정국회의 file 수정채 2016-04-18 4706
24 살림집 20130613_살림집회의록_정민 [2] 정민 2013-06-14 4701
23 살림집 130523_살림집회의록 [5] 베로 2013-05-24 4700
22 살림집 160224_살림집 회의 수정채 2016-02-25 4695
21 살림집 살림집에서 맞이하는 아침! [2] 스바 2013-07-03 4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