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아버님께서 엑설런트를 한 통 사들고 오셨습니다.
가출했다 돌아온 탕자 금석이 빵을 한 아름 사들고 왔습니다.
큰누나 좌인이 몸이 허한 아버지와 식구들을 위해 꿀 한 통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략 훈훈한 분위기로 회의 시작
(생략)
회의 종료
2013.09.17 09:20:31
회의록 쓰기가 힘들었어요 콜록
2013.09.27 04:33:52
ㅋㅋㅋㅋㅋ 나 이거 지금 봤어요 정민ㅋㅋㅋㅋㅋㅋ
센스터지심b -좌인
2013.09.29 12:53:37
좌인만이 내 아스트랄한 개그감각을 이해해주는듯 ㅜㅜ
2013.10.16 08:0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민, 사랑합니다
살림집 살림집 집사가 바뀌었어요. [2]
살림집 살림집 1차 세미나_서로 얼굴 그려주기 [4]
살림집 20131122_살림집 회의록_정민 [1]
살림집 20131114_살림집 회의록_정민
살림집 20131107_살림집 회의록_정민
살림집 20131015_살림집회의록_정민
살림집 추석연휴 살림집 단투비 무료!!! [2]
살림집 20130917_살림집회의록_정민 [4]
살림집 20130912_살림집회의록_그림 :) [3]
살림집 20130905_살림집회의록_그림 [3]
살림집 살림집 단투 신청합니다 :) [3]
살림집 130823_살림집 회의록_민정 [1]
살림집 20130810_살림집회의록_정민
살림집 20130801_살림집 회의록_정민
살림집 20130725_살림집회의록_그림
살림집 20130717_살림집회의록
살림집 방문문의 [3]
살림집 살림집 단투 신청합니다. [3]
살림집 정민과 나은만 알 수 있는 무서운 이야기... [4]
살림집 살림집에서 맞이하는 아침! [2]
해방촌 빈집 / 빈마을
회의록 쓰기가 힘들었어요 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