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글이 안 써지나 했는데..
로그인을 해야했던 것이었어요.. 괜히 한참을 헤맸군요.
안녕하세요
23살 변선영입니다.
이름이 두 개가 있는데.. 나누라고 할지 누혜라고 할지 고민 중...이에요
다음주나 다다음주 중에 이틀 정도 살림집에서 단투 하고 싶어요,
그리고 다른 집들도 이틀씩 돌아가면서 단투를 ;;;
몇년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먼저 부모님 허락을 꼭 받아오도록 해야겠지요.
ㅋㅋㅋ 오늘 당장 숙박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허락때문..
시간 될때에 방문해서 사진 좀 찍어가도 될까요 ^^;
언제든 오세요. 환영합니다.:)
오시는 날 010-삼오공사-4628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