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글 수 50
계단집은 회의 를 한달에 한번 씩 하는건가;;;;
그런건가..ㅎㅎ
8/29일 (목) 계단집 회의
참석 : 산하 미나 유선
불참 : 동글이 뚜비 제오 루카
공유 1 : 바퀴벌레가 많아 지고 있음===> 미나가 약을 사면===> 곳곳에 설치를 해야 함!
공유 2 : 빈고 회의 때 공동체 금고 관련된 논의가 있었음.
빈고 활동가인 산하가 공동체 금고 신청서(초안)을 작성 할 것임.
공동체 금고 신청서는 빈고 (정)조합원이면 누구든지 작성 할 수 있음.
공동체 공간 대출 및 빈집 거주 여부 와는 관계없고 공동체 금고 이름이 꼭 집(공간) 이름이 아니여도 상관없음.
작성된 공동체 금고 신청서는 빈고 활동가 회의 의 승인 절차를 밟아 공동체 금고 활동을 할 수 있음.
일상 공유
산하 : 나는 잘 지내고 있고요~ 내일 1박2일로 여수 가요~
유선 : 저는 카페에서 마스터를 잘 하고 있고 오늘 옥상집 조조랑 코스트코를 다녀왔고
9월 목표는 집에서 밥을 잘 챙겨 먹고 외식을 줄이는 것!
미나 : 저는 일에 익숙해진건지 지난번마냥 일이 한번에 밀려서 오지 않아 그런건지 점점 나아지고 있고
음~ 그림을 그리는 것은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추석열차 예매에 실패 했어요~
그래서 입석을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