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내일모래(글피?)

하지만 금요마을극장은 금요일날 상영하기에 바로 오늘 할로윈 특집을 합니다.

제목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할로윈 특집이니까 '무서운' 분장을 하고 가게에 오시는 분은

추첨을 통해 마스터의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많은 시체들의 참여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29 두번째 해방촌 재활용 시장이 열립니다. [2] file 살구 2011.10.07 4254
28 해방촌 재활용 장터 후기에여~ file 케이트 2011.10.11 5746
27 고구마, 양파, 진간장, 오분도미 들어왔어요. [1] 살구 2011.10.14 4267
26 금요일 빈마을 극장...... [1] file 미나 2011.10.14 4261
25 성미산 학교에서 빈마을에 왔어요! file 케이트 2011.10.16 4689
24 평화군축박람회, 채식김밥, 감자캐기 [1] 지음 2011.10.22 4287
23 빈가게 자율가격코너 file 손님 2011.10.25 4257
22 [선물왔어요]놀이님이 유기농 발사믹 식초를 선물해주셨어요. file 살구 2011.10.25 4909
21 [빈가게] 빈씨~ 살구 2011.10.26 4278
» 금요마을극장! 오늘저녁!! 할로윈특집!!! [1] 손님 2011.10.28 4266
19 오늘 빈가게 파튀~ 7시에 보아요 살구 2011.11.04 4469
18 빈가게 분배파티 조촐하게 했습니다. [1] 살구 2011.11.07 4522
17 빈가게 우리밀 "국수+떡볶이" 팔다 [3] file 케이트 2011.11.08 5295
16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초콜렛" 같이 만들어봐요~ [6] file 케이트 2011.11.08 15265
15 [연말에 잘놀기]빈가게 회의 21일 월요일 저녁 8시에 모여요. [2] 살구 2011.11.19 4768
14 12월 소소한 음악회는 계속 된다. 그리고 가격인하 소식 [4] 살구 2011.11.24 4812
13 12월 5일(월) 저녁 8시 빈가게 모임요~ [2] 살구 2011.12.03 5832
12 빈가게 11월 분배파티 회의록 [2] 지음 2011.12.06 7573
11 동국대에서 오신 손님들 file 케이트 2011.12.12 7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