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게소식 빈가게 발동! 100705 첫 조찬모임!
2010.07.05 20:04
아랫집 100705 9시 아침식사 ~ 10시 반
참석자 : 디온, 말랴, 지음, 아규, 달군, 곤뇽
빈가게 발동! 우어어~ (냥미짱!)
오늘 우리의 회의내용
- 가게 공간
: 작업장 꾸미기!
* 앞집 정리 / 7월 5일 저녁 6시 부터
- 주간계획수립
: 주간할일?
* 영업홍보지 폼잡기 ( 뉴스레터, 웹자보 등) / 디온
형태/ 지속적 뉴스레터 (가안/ 일주일 1번, 월요일 조찬모임 후 정리발송)
내용/ 가게의 소소한 소식들'만'
* 맥주 담그기
말랴에게 정란 이어받기 , 당분간 같이 진행
이번주 화요일(7/6) 저녁 맥주 담그기
외부 홍보방안도 필요
- 가게의 품목들
맥주
밀가루, 설탕, 국수, 쌀 등
장아찌
- 가게에서의 노동
: 최소노동시간 정하기
- 재정통합
: 쌀 등은 지음
: 맥주는 말랴에서 정란이 넘겨받기로
: 장아찌 아규
: 장터 승현 - 승현 회의 불참으로, 추후 승현이랑 좀 더 이야기를 해보자
잊지말것
** 빈가게 조찬모임 : 오전 9시 밥먹고 앞집
** 각자 시간표 웹에 공개하기
가게팀 조찬모임은 예상외로 괜찮다고 느껴짐,
일찍일어나 하루가 늘어난 기분도 들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거나 참여하고 픈 분들은
매주월요일의 조찬모임 참여 좋고,
앞으로 가게팀의 행보를 주시해주시면서 (뉴스레터 받아보기 등..) 함께해요! 유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 지음 | 2011.11.27 | 58573 |
공지 |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 살구 | 2011.11.18 | 62325 |
50 | 빈가게 단상 2+ [2] | 디온 | 2010.09.21 | 4815 |
» | 빈가게 발동! 100705 첫 조찬모임! [2] | 손님 | 2010.07.05 | 4799 |
48 | 빈가게를 위한, [8] | 라브님 | 2010.08.21 | 4791 |
47 | [연말에 잘놀기]빈가게 회의 21일 월요일 저녁 8시에 모여요. [2] | 살구 | 2011.11.19 | 4791 |
46 | 빈가게 밑그림 - 운영편 [5] | 말랴 | 2010.06.03 | 4780 |
45 | 1/4 소소한 카페 일기 | 디온 | 2011.01.05 | 4740 |
44 | 2월 빈가게 워크샵 합니다~~ [1] | 디온 | 2011.01.26 | 4727 |
43 | 성미산 학교에서 빈마을에 왔어요! | 케이트 | 2011.10.16 | 4700 |
42 | 빈가게 통장을 만들었어요 [1] | 말랴 | 2010.07.03 | 4644 |
41 | 빈집 맥주 사진 | 라브님 | 2010.08.04 | 4629 |
40 | 대망의 물청소 낼 합니다 | 디온 | 2010.10.12 | 4626 |
39 | 커뮤너티형 책방, “홍대 옆 책방” [1] | 지음 | 2010.09.19 | 4574 |
38 | [가게로 물건들을]재활용장터를 위한 준비 [3] | 살구 | 2011.06.12 | 4556 |
37 | 빈가게 분배파티 조촐하게 했습니다. [1] | 살구 | 2011.11.07 | 4538 |
36 | [빈가게]양파장아찌와 오이절임 [3] | 아규 | 2010.07.20 | 4535 |
35 | 빈가게 모습, 같이 만들어 갑시다~ | 디온 | 2010.10.07 | 4508 |
34 | 재정, 재고 정리 [1] | 지음 | 2010.07.19 | 4488 |
33 | 오늘 빈가게 파튀~ 7시에 보아요 | 살구 | 2011.11.04 | 4485 |
32 | <半백수모임(가칭)> 만납니다. [1] | 지음 | 2010.09.15 | 4484 |
31 | 결심 [10] | 라브님 | 2010.07.15 | 4468 |
월요일 조찬모임 빡세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