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주민들인 광대와 이름이 비대칭의 귀촌을 맞이하여

비대칭의 건강을 위한 몸살림을 기획했다죠?

거기에 살구가 끼어서 가게방에서 첫 몸살림을 했더랍니다.

근육의 비틀림과 평소에 쓰지 않은 부위들의 반항으로 고생스러운 첫날을 보내고

 

지난 금요일 즐거움 몸살림 두번째 시간을 갖었습니다.

크트와 남대문 김사장도 얼결에 참여했답니다.

 

운동하는 동안 같이 시도 읽기도 하고 재미난 얘기도 합니다.

 

가게 방에서 하고 있는데 사실 좀 좁아서 돌아가면서 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와서 몸살림이 뭔가 궁금하신분들은 보시고 조금씩 나누어 하면 좋을것 같아요.

 

다음 몸살림은

11월 5일 토요일 7시 30분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42 [몸살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빈가게 방에서 해요~ [2] 살구 2011.11.20 10420
41 빈술집 상황 공유 [1] 지음 2010.11.19 10430
40 9/5 qlsrkrp ghldmlfhr [2] file 케이트 2011.09.06 10442
39 수화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3] 살구 2011.11.20 10510
38 11/15 빈카페 회의 디온 2010.11.16 10512
37 내일 회의 있다는데.. 못가서 여기에 제안 [1] 지각생 2010.11.12 10582
36 게스츠하우스 빈집+빈가게 상상 [4] 디디 2010.12.22 10589
35 이번 주 화요일 밤, 21일 빈가게 오픈 한달맞이 회의해요~ 디온 2010.12.16 10720
34 다음빈가게회의: 1월 30일 5시 아랫집(마을잔치 전에) + 지난 회의록 시금치 2011.01.30 10742
33 2011/01/03 빈가게 회의록 지음 2011.01.04 10757
32 수유 별꼴에서 있었던 일 "카페 커먼즈 - 카페와 문화의 실천" [4] file 케이트 2011.11.17 10777
31 화요일 가게 풍경 [1] file 케이트 2011.11.23 11261
30 어제 우리는 [2] file 이발사 2010.11.10 11287
29 일회용품 안쓰기 관련 빈가게 취재 요청 [2] 손님 2010.12.17 11330
28 [빈가게 전체모임 공지] 다음주 27일 월요일 밤 9시!! 디온 2010.12.24 11497
27 추운데 앞으로 계속 추울텐데.. [3] 살구 2011.11.24 11895
26 빈가게 손님에게 피드백 받자 [2] 지각생 2010.12.05 11952
25 빈가게 간판.. 그리고 요즘. [1] file 우마 2011.07.28 12172
24 착한 부동산? - 빈복덕방의 모델? [2] 지음 2011.04.15 12188
23 재활용시장을 날잡아 했으면 좋겠는데요~ [3] 살구 2011.04.15 1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