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새 켄짱과 야옹과 오공과 맥주 한 잔 하며 열띤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

꽁꽁 얼어서 나오지 않던 물이 눈이 덮어줘서인지 따뜻해져서인지 녹았네요.

물이 줄줄 나오는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비싼 돈 들이지않고 물이 나오게 되어 다행입니다.


지각생

2010.12.29 04:51:59

축하!!

손님

2010.12.29 22:38:36

다행이다...물 안나오면 정말...힘든디...

슈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하늘집 아침 남산 산책, 그리고 공짱 file [7] 우마 2011-03-18 9026
17 하늘집 하늘집 2월 재정보고 [3] 미스터리L 2011-03-04 6678
16 하늘집 미스터리L군 조모님 訃告 및 하늘집 소식 [1] 복² 2011-02-25 8102
15 하늘집 하늘집 1월 재정 보고 [1] 손님 2011-02-01 7139
14 하늘집 하늘집 야옹 출국날. file 우마 2011-01-26 9678
13 하늘집 하늘집 회의. (1/22) 우마 2011-01-24 7051
12 하늘집 하늘집 전번 변경 우마 2011-01-17 6828
11 하늘집 하늘집 in 태백 file [1] 우마 2011-01-08 7781
10 하늘집 하늘집 12월 재정 정리 우마 2011-01-01 6439
9 하늘집 하늘집 선반 공사 file 우마 2010-12-31 7442
» 하늘집 하늘집 수도 녹다!! [2] 우마 2010-12-29 6650
7 하늘집 하늘집 보일러 수리 우마 2010-12-22 7899
6 하늘집 하늘집 겨울농사 [2] 우마 2010-12-21 11609
5 하늘집 하늘집 장기투숙객 받아요!! file [2] 우마 2010-12-17 11784
4 하늘집 하늘집에 가다~ file [3] 손님 2010-12-14 7619
3 하늘집 하늘집 난로 설치!! file 우마 2010-12-11 13072
2 하늘집 하늘집, 이렇게 살고 있어요!! [1] 우마 2010-12-09 6876
1 하늘집 하늘집 카테고리 추가해주세요!! [1] 우마 2010-11-25 6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