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
일시: 2018.8.5 10:00
장소: 이락이네
참석: 우더, 인정, 케이시, 저기, 모호, 가온, 한돌,
불참: 드론, 오디
서기: 가온, 한돌
한주나눔
우더 : 일 잘다니고 있고요, 어제 김장 하다가 일이 있어서 참여를 못했는데, 오디랑 이야기를 해보고 올해중으로 빈집말고 다른곳으로 가서 지내는걸 알아보는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끝입니다.
한돌 : 저는 아르바이트 계속 구하고있고, 네 그리고 어제 일이 있어서 김장하고 사람들과 이야기 했는데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어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좀 많이 본 것 같습니다.
가온 : 저 이번주에 실직자가 됐고, 그래서 그냥 일을 다시 안구하고 있고요, 일단은 좀 쉬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나름 잘 쉬고 있습니다.
모호 : 저는 평일 내내 친구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시간을 보냈고요. 다음주 친구집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부산 내려가기 전까지 이런 패턴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자기 : 그냥 그런거 있잖아요 작심삼일 하다 포기하고 작심삼일을 다시 시작하는, 결심을 다시 시작하는 시점인것같아요. 일년동안 어떤 목표를 가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인정 : 그럭저럭 잘 못지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케이시 : 어제 소담에서 잤더니 더위 먹었어요.
장단투현황
9월부터 한돌이 단투로 전환할 생각이 있습니다. 상황보고
오디, 우더 올해중으로 다른 곳으로 이동 예정
올해 모호 오디 우더 나가고 한돌이 단투로 전환하면 재정이 빠듯해질텐데 어떻게 할지.
새장투 유치
- Sns를 통해 홍보해보는것은 어떤가 - 반대의견이 있음./폐쇄적인 sns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올린다면 어떤글을 올릴지 상의를 해야할듯 하고.
- 빈고 뉴스레터에 장단투를 모집한다고 글을 써보는것은 어떨지
- 이전에 구름집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빈집게시판에 글을 올렸었다.
- 다음 회의때까지 모호가 홍보글 초안을 작성해보겠다고 한다.
호밀밭이 단투했었음.
안건
이락이
이락이 응가 변기에 버립시다-두부모래는 그렇게해도 상관없으며, 똥을 썩히지 않고 바로바로 버림으로써 냄새도 적고 쓰레기봉투도 아낄수 있습니다. 제가 해봤는데 변기도 안막힙니다.
응가는 걸러내서 버려도 될거 같아요. 그런데 쉬야 뭉친 모래는 가능한 안버리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조금씩 나눠서 버리면 괜찮은데 한꺼번에 많이 버리면 막힌다고 하네요. 그 조금씩의 기준이 애매하니 응가와 거기붙은 약간의 모래는 변기에, 감자(쉬야뭉친거)는 일반쓰레기로. 라는 기준을 만들면 어떨까요
근데 그렇게 하면 별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 응가보단 감자가 썩으면서 나는 냄새가 심한것이고(응가는 말라서 별로 냄새 안남) 따로따로 버리면 일도 많아지고 쓰레기봉투도 아낄수가 없기에, 한번 제가 변기에 내리는 시험을 해볼테니 결과를 회의때 공유하겠습니다. 근데 오늘 보니 물에 잘 녹더라고요
한돌이 더 시험해보겠습니다. / 혹시 사람들이 버리게된다면 변기에 다 버리는 걸로.
이락이 대리석 - 가온이 알아보고 소담에 공유해보겠음.
청소상황
한돌 다함
우더 다함
인정 오늘 다할 예정
모호 공동구역은 했는데 담당구역이 꼬리방이어서 못했다.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더랑 일시적으로 바꾸기로함.
가온 다함
오디 다함
드론……….
청소를 왜 안했나요?
인정:일요일에 공동구용과 같이 하기 때문에
그런데 그러면 항상 일요일 마다 하게 되는것?
네
청소를 안했을 때 해야하는 것
청소하고 나서 느낀점. 공유할 것
-분리수거 청소 담당이나, 공동구역 치울때, 분리수거함이나 일반쓰레기통을 치우고 그 아래를 청소해야합니다. 화요일에 우더가 치우면서 보니까 무슨 벌레 알같은게 있었어요. 이 집에 벌레 나오기 엄청 쉬우니까 더 신경써야합니다.
-책장 옆 창틀에 물건 놓지 맙시다.
-이번주에 큰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 물때가 엄청 껴 있었는데, 락스 칠해서 지웠어요. 화장실 변기 뒤쪽을 청소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잡동사니가 많아요. 샴푸와 트리트먼트 통이 네개가 있는데 이거 필요 한건가요?-빈통은 버리도록 합시다.
반찬당번
오디가 마늘쫑무침 했습니다. 인정은 멸치볶음 / 멸치가 비싸다. 파래초무침어떻습니까? 인정이 안좋아한다. 무채볶음
회계공유
생활비 35만원 한사람당 4만원 책정해서 식비 24만원 잡비가 3만원 이락이 비용 3만원. 기타 5만원
분담금 입금 예정
가온은 10일에 입금하겠습니다.
모호는 나가는 날에 입금
인정은 이미 냄
우더는 10일
한돌은 냄
구매물품
공유기(공유기 한쪽 안테나가 부러지면서 와이파이가 잘 안잡혀요.)- 소담에서 쓰는 공유기와 같은거 서원에게 문의하면 될듯
세숫대야
선풍기 4만원안에서 써큘레이터로 알아보는것으로.
드론 구글닥스 어떻게 된건지...
마스킹테이프
파스타면
토마토홀(작은걸/400g로 된, 큰걸로 사면 상함)
식용유
-식재료 4~5만원 선에서 구입하기로
-구매담당이 일처리가 더디다는 의견./ 처리 안되는 문제들에 대해 이번주 내로 처리 요청을 인정이 하기로 함.
공유사항.
-
-텔레그램에 공유하는 내용에 피드백을 했으면 좋겠다.
1일에 옷빨래를 돌렸으니 수건빨래도 돌려달라고 텔레그램을 남겼는데, 아무도 답이 없더니 결국 아무도 빨래를 안했다.
한명이 다 하기 힘들면 누구는 돌리고 누구는 널고, 누구는 개고 그렇게 일을 나눌수있으면 좋겠다. 누군가 빨래를 돌려달라는 메세지를 남겼으면 누군가는 본인이 돌렸지만 자리를 비우니 대신 널어달라고 하거나, 그런식으로 협력할 수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했다. 다들 너무 신경을 안쓰는거 같아서 스트레스 받는다. 텔레그램방에 대답이라던가 의견표시를 했으면 좋겠다.
-다음 날 집에 있는 사람들이 같이 빨래는 너는건 좋았다.
-저도 누군가 자리를 비우거나 해서 빨래를 못하게 되면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거 같다고 생했어요
-일단 저는 그때 자고 있어서 텔레그램 메세지를 못봤어요. 그런 일이 있는것인데 사람들이 모두 안돌렸다고 보는건 상황이 전혀 공유되지 않았기 때문인듯.
-사실은 빨래를 한다는것 자체는 돌리고 너는것 까지는 같이 봐야 할것 같아요. 빨래를 돌리고 널수 없을 경우 그 일을 해줄 다른 집사람이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이 안건은 누군가 집안일을 하고 텔방에 올리는것도 품이 잖아요? 근데 거기에 답을 아무도 안주고 집안일에 신경을 안쓰니 피드백을 해달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 인데. 누군가가 텔방에 올렸을때 대답을 하는게 이 안건에선 더 중요한것 같아요.
-사람들이 대답을 잘 안한다.
-자신이 빨래하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그밖에 어질러진 것에 대해 자신이 모른다 하더라도 텔방에 본인 입장을 이야기 하는게 좋겠다.
-집이 더럽거나 정리가 안되거나 그런걸 지적하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되는 지적은 듣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힘들다. 각자 더 신경을 쓰자
테이블이 계속 뭐가 쌓여 있다.
테이블이 아예 깨끗한게 정상인건가요??
불필요한 물건이나 쓰레기는 없는게 맞죠
노트북 같은 경우도 잘 접어서 놓는다던가..
물건을 정리할 책장같은것을 하나 정해서 놓는것도 좋겠죠
의자에 옷과 가방은 본인이 챙겨갑시다.
전자기기같은것도 책장에 정리하던가 해요.
책장정리를 합시다.
-흡연자분들은 담배꽁초 관리에 신경을 쓰기 바란다. 그리고 흡연하고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는게 왜그런건가? 쓰레기통에 버리자. 담배를 많이 피면 본인만의 재떨이를 가지고 다니던가 하면 좋을거 같다.
재떨이를 여러개 있는데 그것을 들고 담배를 핍시다.
-양말 수건빨래에 넣지 마세요!! 빨래가 많으면 빨래를 돌리세요! 저녁시간이라서 못돌리겠으면 아침에라도 돌리세요.
-검은색선풍기 처리방법
-모호가 버리기로
드론이 회의시간에 대해 너무 신경을 안쓴다고 생각합니다.
다음회의
이젠 저녁회의도 가능하므로 저녁에 하는것은 어떤지?
드론이 정하는것으로 합시다.
장소: 이락이네
참석: 우더, 인정, 케이시, 저기, 모호, 가온, 한돌,
불참: 드론, 오디
서기: 가온, 한돌
한주나눔
우더 : 일 잘다니고 있고요, 어제 김장 하다가 일이 있어서 참여를 못했는데, 오디랑 이야기를 해보고 올해중으로 빈집말고 다른곳으로 가서 지내는걸 알아보는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끝입니다.
한돌 : 저는 아르바이트 계속 구하고있고, 네 그리고 어제 일이 있어서 김장하고 사람들과 이야기 했는데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어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좀 많이 본 것 같습니다.
가온 : 저 이번주에 실직자가 됐고, 그래서 그냥 일을 다시 안구하고 있고요, 일단은 좀 쉬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나름 잘 쉬고 있습니다.
모호 : 저는 평일 내내 친구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시간을 보냈고요. 다음주 친구집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부산 내려가기 전까지 이런 패턴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자기 : 그냥 그런거 있잖아요 작심삼일 하다 포기하고 작심삼일을 다시 시작하는, 결심을 다시 시작하는 시점인것같아요. 일년동안 어떤 목표를 가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인정 : 그럭저럭 잘 못지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케이시 : 어제 소담에서 잤더니 더위 먹었어요.
장단투현황
9월부터 한돌이 단투로 전환할 생각이 있습니다. 상황보고
오디, 우더 올해중으로 다른 곳으로 이동 예정
올해 모호 오디 우더 나가고 한돌이 단투로 전환하면 재정이 빠듯해질텐데 어떻게 할지.
새장투 유치
- Sns를 통해 홍보해보는것은 어떤가 - 반대의견이 있음./폐쇄적인 sns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올린다면 어떤글을 올릴지 상의를 해야할듯 하고.
- 빈고 뉴스레터에 장단투를 모집한다고 글을 써보는것은 어떨지
- 이전에 구름집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빈집게시판에 글을 올렸었다.
- 다음 회의때까지 모호가 홍보글 초안을 작성해보겠다고 한다.
호밀밭이 단투했었음.
안건
이락이
이락이 응가 변기에 버립시다-두부모래는 그렇게해도 상관없으며, 똥을 썩히지 않고 바로바로 버림으로써 냄새도 적고 쓰레기봉투도 아낄수 있습니다. 제가 해봤는데 변기도 안막힙니다.
응가는 걸러내서 버려도 될거 같아요. 그런데 쉬야 뭉친 모래는 가능한 안버리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조금씩 나눠서 버리면 괜찮은데 한꺼번에 많이 버리면 막힌다고 하네요. 그 조금씩의 기준이 애매하니 응가와 거기붙은 약간의 모래는 변기에, 감자(쉬야뭉친거)는 일반쓰레기로. 라는 기준을 만들면 어떨까요
근데 그렇게 하면 별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 응가보단 감자가 썩으면서 나는 냄새가 심한것이고(응가는 말라서 별로 냄새 안남) 따로따로 버리면 일도 많아지고 쓰레기봉투도 아낄수가 없기에, 한번 제가 변기에 내리는 시험을 해볼테니 결과를 회의때 공유하겠습니다. 근데 오늘 보니 물에 잘 녹더라고요
한돌이 더 시험해보겠습니다. / 혹시 사람들이 버리게된다면 변기에 다 버리는 걸로.
이락이 대리석 - 가온이 알아보고 소담에 공유해보겠음.
청소상황
한돌 다함
우더 다함
인정 오늘 다할 예정
모호 공동구역은 했는데 담당구역이 꼬리방이어서 못했다.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더랑 일시적으로 바꾸기로함.
가온 다함
오디 다함
드론……….
청소를 왜 안했나요?
인정:일요일에 공동구용과 같이 하기 때문에
그런데 그러면 항상 일요일 마다 하게 되는것?
네
청소를 안했을 때 해야하는 것
청소하고 나서 느낀점. 공유할 것
-분리수거 청소 담당이나, 공동구역 치울때, 분리수거함이나 일반쓰레기통을 치우고 그 아래를 청소해야합니다. 화요일에 우더가 치우면서 보니까 무슨 벌레 알같은게 있었어요. 이 집에 벌레 나오기 엄청 쉬우니까 더 신경써야합니다.
-책장 옆 창틀에 물건 놓지 맙시다.
-이번주에 큰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 물때가 엄청 껴 있었는데, 락스 칠해서 지웠어요. 화장실 변기 뒤쪽을 청소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잡동사니가 많아요. 샴푸와 트리트먼트 통이 네개가 있는데 이거 필요 한건가요?-빈통은 버리도록 합시다.
반찬당번
오디가 마늘쫑무침 했습니다. 인정은 멸치볶음 / 멸치가 비싸다. 파래초무침어떻습니까? 인정이 안좋아한다. 무채볶음
회계공유
생활비 35만원 한사람당 4만원 책정해서 식비 24만원 잡비가 3만원 이락이 비용 3만원. 기타 5만원
분담금 입금 예정
가온은 10일에 입금하겠습니다.
모호는 나가는 날에 입금
인정은 이미 냄
우더는 10일
한돌은 냄
구매물품
공유기(공유기 한쪽 안테나가 부러지면서 와이파이가 잘 안잡혀요.)- 소담에서 쓰는 공유기와 같은거 서원에게 문의하면 될듯
세숫대야
선풍기 4만원안에서 써큘레이터로 알아보는것으로.
드론 구글닥스 어떻게 된건지...
마스킹테이프
파스타면
토마토홀(작은걸/400g로 된, 큰걸로 사면 상함)
식용유
-식재료 4~5만원 선에서 구입하기로
-구매담당이 일처리가 더디다는 의견./ 처리 안되는 문제들에 대해 이번주 내로 처리 요청을 인정이 하기로 함.
공유사항.
-
-텔레그램에 공유하는 내용에 피드백을 했으면 좋겠다.
1일에 옷빨래를 돌렸으니 수건빨래도 돌려달라고 텔레그램을 남겼는데, 아무도 답이 없더니 결국 아무도 빨래를 안했다.
한명이 다 하기 힘들면 누구는 돌리고 누구는 널고, 누구는 개고 그렇게 일을 나눌수있으면 좋겠다. 누군가 빨래를 돌려달라는 메세지를 남겼으면 누군가는 본인이 돌렸지만 자리를 비우니 대신 널어달라고 하거나, 그런식으로 협력할 수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했다. 다들 너무 신경을 안쓰는거 같아서 스트레스 받는다. 텔레그램방에 대답이라던가 의견표시를 했으면 좋겠다.
-다음 날 집에 있는 사람들이 같이 빨래는 너는건 좋았다.
-저도 누군가 자리를 비우거나 해서 빨래를 못하게 되면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거 같다고 생했어요
-일단 저는 그때 자고 있어서 텔레그램 메세지를 못봤어요. 그런 일이 있는것인데 사람들이 모두 안돌렸다고 보는건 상황이 전혀 공유되지 않았기 때문인듯.
-사실은 빨래를 한다는것 자체는 돌리고 너는것 까지는 같이 봐야 할것 같아요. 빨래를 돌리고 널수 없을 경우 그 일을 해줄 다른 집사람이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이 안건은 누군가 집안일을 하고 텔방에 올리는것도 품이 잖아요? 근데 거기에 답을 아무도 안주고 집안일에 신경을 안쓰니 피드백을 해달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 인데. 누군가가 텔방에 올렸을때 대답을 하는게 이 안건에선 더 중요한것 같아요.
-사람들이 대답을 잘 안한다.
-자신이 빨래하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그밖에 어질러진 것에 대해 자신이 모른다 하더라도 텔방에 본인 입장을 이야기 하는게 좋겠다.
-집이 더럽거나 정리가 안되거나 그런걸 지적하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되는 지적은 듣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힘들다. 각자 더 신경을 쓰자
테이블이 계속 뭐가 쌓여 있다.
테이블이 아예 깨끗한게 정상인건가요??
불필요한 물건이나 쓰레기는 없는게 맞죠
노트북 같은 경우도 잘 접어서 놓는다던가..
물건을 정리할 책장같은것을 하나 정해서 놓는것도 좋겠죠
의자에 옷과 가방은 본인이 챙겨갑시다.
전자기기같은것도 책장에 정리하던가 해요.
책장정리를 합시다.
-흡연자분들은 담배꽁초 관리에 신경을 쓰기 바란다. 그리고 흡연하고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는게 왜그런건가? 쓰레기통에 버리자. 담배를 많이 피면 본인만의 재떨이를 가지고 다니던가 하면 좋을거 같다.
재떨이를 여러개 있는데 그것을 들고 담배를 핍시다.
-양말 수건빨래에 넣지 마세요!! 빨래가 많으면 빨래를 돌리세요! 저녁시간이라서 못돌리겠으면 아침에라도 돌리세요.
-검은색선풍기 처리방법
-모호가 버리기로
드론이 회의시간에 대해 너무 신경을 안쓴다고 생각합니다.
다음회의
이젠 저녁회의도 가능하므로 저녁에 하는것은 어떤지?
드론이 정하는것으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