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근황

ㄱㄷ:모두의 열렬한 환호솟에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ㅁㅇ:저는 결혼식에서 작가데뷔를 마치고 술을 마셔서 김새한씨에서 다시몽애로 바뀌었습니다.
ㅍㄱ:일단 목요일까지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불편한거 있으시면 말을 해주세요.
ㅇㄱ:4월 둘째주 쯤에 등기가 끝날 듯. 4월 부터는 사랑채 합류이기는 한데 작은집이랑 왔다갔다 할 듯. 주 목표는 5월에 백수가 되는 것.
ㅍㅍ:돈도 사랑도 건강도 없어요
ㄴㅁ:이제 빈가게에 주 6일 평균 6시간정도 나가있을듯.

2.안건

양군이 아침에 출근하니까 2층에서 지내는건 어떨까?

맥주방을 남자방으로 바꾸는건 어떨까? 
마루집 해체되면 거기서 침대나오는거랑 살림집 침대랑 교환하고, 그 침대를 넣는거지.

3층은 해사 사무실로 해서 3층 관리는 그쪽에서 한다고 함

1층,3층 옥상,2층 대청소 4월 5일에 예전처럼 사람들 불러서 합시다.

1층 세탁기는 어떻게?

4월 분담금은 어떻게? 4월 확정 장투가 5명이라 30만원정도 내야할 듯. 장투가 필요합니다. 살림집에서 1달치 분담금 지원한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5 사랑채 170603 사랑채회의 file [15] 사현 2017-06-21 6879
64 사랑채 20170124 사랑채 회의 나마쓰떼 2017-01-26 4737
63 사랑채 20161202 사랑채 회의 나마쓰떼 2017-01-26 4731
62 사랑채 11월 7일 사랑채 집회의 손님 2016-11-08 4606
61 사랑채 20161013 사랑채 회의 나마쓰떼 2016-10-13 4976
60 사랑채 9월 사랑채 회의록 [3] 손님 2016-09-30 4739
59 사랑채 0826 사랑채회의 [1] 손님 2016-08-27 4750
58 사랑채 20160723 사랑채 회의 나마쓰떼 2016-08-23 4718
57 사랑채 20160421 사랑채회의 곰자 2016-04-22 4711
56 사랑채 4월 6일 사랑채 회의 손님 2016-04-07 4811
55 사랑채 20160330 사랑채 회의 곰자 2016-03-31 4788
54 사랑채 20160323 사랑채회의록 곰자 2016-03-24 4697
53 사랑채 사랑채 회의록(1/6) 나마쓰떼 2016-01-07 4687
52 사랑채 2015.11.27 사랑채 회의록 [1] 몽애 2015-11-27 4567
51 사랑채 20151110 사랑채 회의 몽애 2015-11-10 4729
50 사랑채 20150906 사랑채 회의록 풀(Pool) 2015-09-07 4360
49 사랑채 20150823 사랑채회의 풀(Pool) 2015-08-24 4650
48 사랑채 150809 사랑채 회의록 풀(Pool) 2015-08-10 3475
47 사랑채 20150722 사랑채 회의 풀(Pool) 2015-07-23 4464
46 사랑채 20150712 돌아온 사랑채 회의 [1] 풀(Pool) 2015-07-13 4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