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랴조합원님이 빈집분들 드시라고 제주도 무농약 못난이귤 한박스를 주셨어요.
각집에서 까페에 오셔서 가져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빈집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까페에도 들려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까페 마스터들이 빈집에 대해 전부 알지는 못하잖아요.
손님이 오기를 원하는 집은 위치와 간단한 소개를 까페에 비치해두는게 어떨까 싶어요.



산하

2013.02.09 01:05:02

우왕~ 귤 받으러 갈께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74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4
1480 상추 뜯어먹는 법 [1] 잔잔 2011-06-08 9790
1479 두물머리 농부들의 소송비용을 위한 5,500원 품앗이! 두물머리를 향해 쏴라! [1] 손님 2011-06-08 11957
1478 잘 다녀 왔어요 [2] 성지 2011-06-09 7948
1477 내일 저녁 단기투숙 신청합니다. 손님 2011-06-09 6864
1476 이번 토~일 1박2일 단기투숙 신청합니다~ [2] 굿바이앤 2011-06-09 8911
1475 쓰린 속엔 도시락! file [1] 나루 2011-06-11 8242
1474 주말의 FM [2] 손님 2011-06-12 7894
1473 경제/경영 쪽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file [3] 나루 2011-06-14 9319
1472 장투를 희망하며, 방문하고 싶어요. [1] 손님 2011-06-15 7481
1471 [닷닷닷]달이 커져갑니다! [6] 우마 2011-06-15 9113
1470 낼 밤 아홉시반에 공부집으로 오세요^_^ 잔잔 2011-06-15 9369
1469 노래선물 [1] 낭낭 2011-06-15 6168
1468 장터 수익금 들고, 자전거 타고 포이동 갈까요? file [6] 지음 2011-06-15 11654
1467 명동 3지구, 작은 용산 포탈라를 아세요? [4] 사이 2011-06-15 14811
1466 안녕하세요? 투숙 문의드립니다 [2] 손님 2011-06-16 6042
1465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단기투숙이요. [1] 손님 2011-06-18 5658
1464 무럭무럭 짜증이 났다. file 사이 2011-06-18 8054
1463 무럭무럭 식욕이 돋았다 file [2] 사이 2011-06-18 9830
1462 내일 포이동 방문 2시에 출발해요. ^^ 지음 2011-06-19 5158
1461 6월 23일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손님 2011-06-20 4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