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ook.net/nonunsaram/635499198661970000
월간빈집 노는사람 10월호 _ 꼴아박는 사람들
미리보기를 넣어도 화면이 작게 나오면 잘 안보여서
그냥 링크만 올려요ㅎ
페이스북에서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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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사람 메일로 nonunsaram@gmail.com
독자후기, 사진, 그림, 글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2014.10.26 01:44:56
달연두씨 이미 소살 쓰셨네요.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빈집. 빈고 아자! 고마와 같아요.-두꺼비-
2014.10.26 20:37:54
저도 잘 읽었어요. 독자후기도 휘리릭 전송했습니다.ㅋ 짧은 후기로나마 여러분들이 힘 낼 수 있길 바라며! - 채수정
2014.10.29 06:50:54
빈다마, 새 역사를 시작하라! [2]
장기투숙문의 [3]
[알립니다] 지구시간 ㅡ 2010년 3월 27일(토요일) 저녁8시반 [7]
빈집 위키가 날아갔어요 여러분.. [2]
[지구시간] 모레 3월 27일(토) 저녁 8시반입니다
새 빈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5]
염치없지만 내일 저녁식사 같이 하실 분! [3]
[새책] 낭시의 쉽고 친절한 네 개의 강의!『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이 출간되었습니다.
<꿈꾸지 않으면>공동체상영회 @동숭동헌책방(7월22일~24일)
노원의 한 컴퓨터 가게 - 첫번째 이야기 [1]
180313 빈마을 회의록
불우의 명작 선정해 볼까나?
장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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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너머 위클리'에서 인터뷰 요청! 월, 화 중에... 하실 분?? ^^ [1]
<미누와 이주민 친구들을 위한 바자회> 오늘, 인권활동가 대회 같이 가요 [2]
함께살자! 찌개데모 11/30(금) 저녁 대한문 농성장에서~ [1]
노크 [1]
10/15 두물머리 강변가요제! 강제철거 위협받고 있는 두물머리 농부들을 응원해주세요~
생활창작공간 '새끼' 4월 10일(토) 생활강좌 시작합니다~
달연두씨 이미 소살 쓰셨네요.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빈집. 빈고 아자! 고마와 같아요.-두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