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내세요^^
어젯밤 늦게까지 함께 놀고 싶었으나,,,쏟아지는 잠을 어쩌지 못하고 방에서 잠깐 누워 있다가 완전히 잠이 든
강아름입니다..일욜날 봬요.
아!글고 아랫집 거실 소파 손받이 제가 명함집 두고 갔는데 누구든 보시면 전화기 근처에 놓아 주셔요. ^^; 칠칠맞지 못하기는...
크리스마스 잘, 재밌게, 신나게 보내세요.
9월 26일 빈마을 회의
2020년 12월 5일 마을회의
빈마을 회의를 합니당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빈집 회의일정 공지 및 근황공유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7/11 제 4회 빈 2분 영화제
새 빈집 만들기 모임! 9월 4일!
이번 일요일! 만들기 모임 하자~~ [1]
2020년 4월 회계모임 회의록
2020년 3월 회계모임 회의록 [1]
인생은 무엇일까
가사 미분담,과중에 대한 단편집 공개회의 해요 [2]
단투 신청합니다 [2]
단투 문의드립니다. [2]
금요일 8시 차 마시는 밤
오늘 밤! 차 마시는 밤
손톱은
이행시로 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