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아랫집 옥상.
곤용이 뒷짐을 지며 계단을 올라왔다.
그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손을 풀어 보여준 것은...
디온, 신어봐. 공주님을 찾고 있어.
얼마전 친구가 선물로 사다주었다는,, 아프리카 공주님 신발.
나는 발뒤꿈치가 까질 것 같아 금방 벗었다.
그리고 새로운 예비 후보.
1차시도
2차시도
실패. ㅡ,.ㅜ
공주님을 찾습니다.?
곤뇽 미안해. 사진이 이렇게 나오다니.. 흑
2010.07.09 22:48:45
ㅎㅎㅎ~!
2010.07.09 23:0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10 03:31:18
아나 개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12 07:33: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절한 질문 있씀다!!ㅋㅋ [4]
장투문의합니다~~ [5]
퍼스나콘 같은 거...... [5]
빈집 3주년 슬라이드 상영본 (남해안 자전거 여행) [5]
가시마상으로부터 긴급메시지 - 다케시군이 체포되었습니다. [5]
두물머리의 승리. 너무 감동적이네요^^ [3]
단/장투 문의 드립니다. [6]
단투 문의드립니다! [4]
빈집에서 서울여행간동안 머물고 싶어요! [1]
단기(?) 투숙 문의 드려요! [1]
빈집 전/현 장/단투 대상 '빈집은?' 설문에 참여해 주세요. [4]
빈마을 동물권 세미나 안내 [1]
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2]
아이폰 싸게 사는 모임? [1]
<생리고충회 그 이후.. 생리는 계속된다>
주류팀 함께 하실 분 모집... [3]
2017년 해방촌사람들 시작 모임(3/18 토) [1]
금요일 아지트 공연! [4]
희망버스, 같이 타실래요? [27]
안녕하세요? 지서여애좋입니다. [1]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