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포럼  자립하는 청년

독(獨)립? 동(洞)립하는 청년자립평상


Ready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청년자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열린 포럼으로, 

모든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여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지혜를 모아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실천의 기회를 발견해 나가는 장이다. 어설픈 독립을 넘어 건강한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 

밥 & 방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의 해결부터 출발해보자! 더불어 함께 헤쳐나갈 발랄한 동료들을 찾을 수 있는 기회도!  .


언제          2012년 7월 18일(수) 오후 2:00 - 6:00 (등록은 1:00부터)

어디서      부천 시민학습원 3층 누리터

참가인원  100명

참가비      5천원


참가신청  2012년 7월 2일(월) - 7월 17일(화) www.sangsangcamp.net 에서




1부 같이[가치] 있는 청년자립이야기



청년자립의 현실을 들어보자! 자립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는 청년들의 6가지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고민을 나누고 가꾸어 갈 수 있는 경험과 속사정을 함께 들여다본다. 

그 속에서 지혜를 찾아 자립에 관한 대화를 더욱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진짜 ‘자립’이 하고 싶다!  이승민

루저라도 괜찮아, 대한민국 보통 청년의 살아남기  홍한솔

다다익선, 같이 살기의  매혹과 불안   우남교, 강효선

인천 검암동 쉐어하우스 들여다보기  조정훈

같이 먹자 집밥   박인

다 있소 Life의 지혜, 있을 건 다 있소   명민, 김명희



2부 평상대화 자립도 맞들면 낫다


자립을 글로 배웠어요~ No! 자립은 현실이다! 

생각만 말고, 상상만 말고,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를 ‘밥 & 방’, 현실적인 문제에서부터 출발하자! 

그리고 살아오며 터득한 야무지고 지혜로운 살림 정보와 노하우를 함께 나누어보자! 

참여자들은 각자 관심 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대화 평상을 선택하여 한 테이블당 5-6명씩 함께 둘러앉아

열린 대화를 나눈다. 혼자서 풀기 어려운 생활 속 문제와 그 해법들을 의논하다보면 

함께 자립을 맞들 동료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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