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장기투숙자로 함께 살면서,
건강팀을 만들고, 약수를 떠나르며, 요가, 108배, 건강식, 정신겅강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비전을 보여주었던... 이대.
이대의 아버지가 지난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소식을 뒤늦게 들었는데...
지금이라도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면 어떨까요?
OIO 7126 8737
2010.06.02 05:52:06
음...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__)
2040
2039
2038
2037
2036
2035
2034
2033
2032
2031
2030
2029
»
2027
2026
2025
2024
2023
2022
2021
음...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