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소화기관을 위해 찬 성질의 음식은 줄이기로 한 잇과 달치즈 한 조각을 권하고 있는 공뇽이 했어요. 편집은 공뇽이 수고하고, 노래는 나룻배를 몰며 두물사이를 떠다니다 노래한곡 불러주며 500원씩 받고 싶은 쏭이 불렀대요~ 모두모두 수고! 며칠 안 남았지만, 수고한 이들의 수고가 빛날 수 있도록 여기저기에 올려보아요.
2010.07.31 0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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