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2009년도 녹색평론 잡지에 실린 글을 보고 이곳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게스츠하우스 빈집에서 생활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방문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시면 직접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2011.11.07 05:51:33
편하신 날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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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번과 1259번 서명글이 안보여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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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가 이정도까지 모두의 혼란을 불러일으킬 줄은 몰랐네요 [9]
매실사세요. 자두만한 광양 청매실! 무농약이에요.
편하신 날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