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투숙희망 글 올렸던 설해입니다~
어쩌다 보니 며칠간 시간이 안나 찾아가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요즘 워낙 많은 분들이 머물고 계신다는 소문에
전 그냥 친구집에서 계속 삐대고 있다가 귀향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빈집에서 지내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가야겠네요.
아무튼 친절한 지각생에게 감사..지음님도 감사..
빈집 다음에 봐요 ^^
2010.01.13 20:14:34
네, 다음에 만나요 :)
_연두
2010.01.13 23:57:51
으허...설해님이랑 가깝게 지내보나 했더니 아쉽구만요~
6월26일(일) 오후5시 변두리 영화제 : 레드 툼 Red Tomb
2016 청년 공동체주택 포럼 - 빈집도 참여하기로
뉴욕 [3]
빈마을 반反성폭력 교육 1회차 "강남역 살인사건과 '사건'으로서의 세월호 참사" [3]
아나키스트 인류학의 조각들
故빈가게_파티
모두 어려운일에 고생이 많고, 어떻게 됐던 잘하고 있어.
(관리자에 의해 이동된 게시물입니다.)
160509 빈집 홈페이지 폭력 대응 모임 기록 [10]
공동체성폭력 ‘이후’,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
그냥 두고보지 맙시다 [1]
2016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 2차 모집안내
제목은 불편하다고.
빈마을 반성폭력 교육 준비 같이할사람 모집합니다
해방촌으로 벌보러 와요
(관리자에 의해 이동된 게시물입니다) [31]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1]
저기... 나랑.. 책 읽을래? [2]
연두님의 의견에 대한 저의 의견. [2]
네, 다음에 만나요 :)
_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