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도킹 -디디

조회 수 2321 추천 수 0 2010.10.11 19:44:37

어제 두시경 집에 도착

짐 좀 풀고

오후 네시부터 오늘까지, 쭈욱 자고 일어나

출근 -_-

 

모두들 덕분에

무척 즐거웠답니다.

 

빨리, 돌아가야지.

라고도 생각해봄.

 

안녕, 곧 또 보아.

 


손님

2010.10.12 10:36:38

디디 홍진, 넘 반가웠어요.

그리고 디디! 당신의 쾌락을 응원합니다.

또한, 홍디! 당신과 이발사의 쨈은 너무나 퐌타스틱 했어요!!! -우마-

이발사

2010.10.12 16:23:09

다소 짧은 시간이 아쉬웠지만

또 볼수 있겠죠.

손님

2010.10.12 18:30:41

이발사님의 기타에 완전 감동한 홍은, 자기도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엔 조금이나마 잼에 기여해보겠다고 결심하더군요. 우마님이 끓여주신 야밤의 라면은 잊지못할거여요. 그걸 먹고 행복하게 잠들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그러나 퀘락을 조절하여 빈고 적금액을 높여보리라. 불끈!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86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7
820 가시마상으로부터 4 KenZzang 2011-03-17 3138
819 에스페란토 평화연대 강습회 알림 file [2] 손님 2011-08-13 3145
818 김수진 입니다. [1] 수진 2011-02-27 3147
817 지난주말 두물머리 농사액숀숀 [1] 디온 2011-04-05 3147
816 빈마을 반反성폭력 교육 1회차 "강남역 살인사건과 '사건'으로서의 세월호 참사" file [3] 손님 2016-06-06 3148
815 팔당 에코토피아를 준비합시다 [3] 손님 2010-06-16 3149
814 현민이 왔다갔어요 [3] 지음 2010-02-28 3150
813 11월 19일 오후1시 해방촌이야기에서 임신중단권 논의를 위한 다큐 상여 <자, 이제 댄스타임> file 오디 2016-11-15 3154
812 단투 문의드립니다. [2] 파니 2017-07-27 3154
811 연두 입원! 문병 가요. 지음 2011-03-22 3155
810 urtrend.ne??t의 트렌드캐스터 장유진입니다. [8] 손님 2011-10-17 3161
809 집사회의의 역할과 위상에 대해서 얘기해봐요. [2] 지음 2011-09-27 3163
808 안녕하세요 흐힛입니다. [1] 흐힛 2016-12-28 3163
807 우정국 회의 2017 01 08 월요일 22:00~23:50 [3] 동구름 2018-01-09 3167
806 다큐로 홍대 앞 문화 탐방- [달에서 온 다큐]그 세번째_<샘터분식> 손님 2010-05-12 3168
805 마음과 함께 때맞춰 고장난 폰 [6] 지각생 2011-02-14 3171
804 벌써한달 [3] 미스터리L 2011-10-28 3171
803 단기 투숙하려구요~^^* [3] yuhoo 2016-12-06 3172
802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12] 손님 2018-01-09 3172
801 제 7기 청소년인권학교 "우리들의 이야기, 인권을 말하다!" 인권연대 2017-06-10 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