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내세요^^
어젯밤 늦게까지 함께 놀고 싶었으나,,,쏟아지는 잠을 어쩌지 못하고 방에서 잠깐 누워 있다가 완전히 잠이 든
강아름입니다..일욜날 봬요.
아!글고 아랫집 거실 소파 손받이 제가 명함집 두고 갔는데 누구든 보시면 전화기 근처에 놓아 주셔요. ^^; 칠칠맞지 못하기는...
크리스마스 잘, 재밌게, 신나게 보내세요.
봄이에요. [2]
2011빈마을 김장 정산 관련. 각 집 집사 필독!!! [23]
오늘 빈가게 파티 참석해도 될까요? [2]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윤영배 인터뷰 - 같이 보고 싶어서...
집A도 계약했습니다. [3]
빈가게에서 공연과 파티를 하고 싶습니다. [4]
대보름 빙자 두물머리굿과 파티~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1]
'소금꽃 나무가 희망버스에게' 김진숙 지도위원 특강
단투 문의드립니다 [2]
부탁합니다?
혹시 부산 지역에 빈집과 같은 주거 공동체가 있을까요? [2]
멍청이
공유지 비건마켓이 열립니다.
고양이 임보 긴급 회의
단투문의 드립니다. [1]
마을활동비에 대한 낭만집 의견, 그리고 제안 [1]
잘 다녀와요
이행시로 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