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6 02:40:25
반갑습니다. 살림집 사는 정민이라고 합니다.:)
언제부터 오시는지 정확하게 명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여자 두 자리가 남는 집이 아마 없을텐데 각각 다른 집으로 나눠져도 괜찮으신가요?
(빈집들은 해방촌 안에 일곱집이 흩어져 있고, 주로 걸어서 각각 5~10분 정도 안의 거리에 있습니다.)
2013.07.16 04:51:00
2013.07.16 06:53:33
안녕하세요. 구름집에도 여자 한 분이 머무실 수 있는 공간이 비었습니다.
그 전에 잠깐 놀러오셔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슴돠
시급 5000원짜리 재택 알바 하실 분을 급히 구합니다. 첨으로 글남기면서 이런 글이라 많이 죄송해요~~ [3]
다들 잘 지내나?????????????~~~~~~~~~ [3]
방문하고 싶습니다. [4]
2/23 [토] pm1~3 ~까페 해방촌 2월 조합원 모임~
송년파티 준비 모임 : 열린집사회의 오늘 저녁 빈가게에서
구했어요 [12]
20140509 살림집 [1]
안녕하세요~해방촌 빈집들 숙소와 활동 참여 가능성에 대한 문의를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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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금 개강! 히틀러가 좋아했던 바그너 음악의 이해와 감상 (강의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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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살림집 사는 정민이라고 합니다.:)
언제부터 오시는지 정확하게 명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여자 두 자리가 남는 집이 아마 없을텐데 각각 다른 집으로 나눠져도 괜찮으신가요?
(빈집들은 해방촌 안에 일곱집이 흩어져 있고, 주로 걸어서 각각 5~10분 정도 안의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