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 놀러& 자러 가려고요.

조회 수 2387 추천 수 0 2010.12.31 20:33:48

안녕하세요~ 불쑥 나타나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강릉에 살고 있고, 가끔 두리반 근처에서 출몰하는 꼬물...이라고 합니다.

 

제가 휴가를 내서 이번에 서울에 나름 장기적으로 있으려고 하는데

빈집에 와 있으면 어떻겠냐는 초청 비스무리한걸 받아서요

꼭 한번 가보고 싶었어서 얼씨구나 하고 떡밥을 물었다지요 헤헤

 

1,2,3,4일에 숙식..을 아마 하지 않을까 싶고요. 우선 아랫집에 가보게요

우선은 1일 낮에 올라가서 4일 낮에 나오는 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1월2일에 두리반에서 3층 강좌를 하는데  빈집에서도 약소하게나마

천연화장품을 통한 관리.. 시연을 해볼까 합니다. ㅎㅎ 재미있을 거예요.

 


손님

2010.12.31 20:40:23

살뜰하게 알뜰하게 모시겟습니다

우마

2010.12.31 21:00:55

ㅎㅎㅎ 살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92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23
1400 7월23일 빈가게 수줍은 공연 <단편선+뭌만수> file [3] 사이 2011-07-19 4439
1399 오늘 서울 올라가는데 [4] 진호 2011-07-20 3235
1398 빈마을 금요 극장 - 빈다큐 가편본 보기 ^^;; 슬슬 시작해 볼까요? [1] 슈간지솔튼지 2011-07-20 2578
1397 국수데이 포스터?전단지? 첫번째 시안 file [1] 복² 2011-07-21 4547
1396 국수데이 전단지?포스터?; 수정판(아주 약간) file [1] 복² 2011-07-22 2614
1395 안녕하세요 단기투숙 문의 하려구요~ [2] 손님 2011-07-22 2677
1394 국수데이 포스터/전단지 2차 살짝쿵 수정판 file 복² 2011-07-22 3546
1393 아랫집에 갓난아기와 싱글대디가 옵니다. [3] 지음 2011-07-22 2651
1392 빈집에 공간 남았나요? [2] 손님 2011-07-23 2276
1391 지음님 ! 금연에 성공하셨다는 그 책 좀 알려주세요. [2] 성지 2011-07-23 2212
1390 8월 중순 이후 여행 계획하고 있는 빈마을 식구들 있나요? [2] 나루 2011-07-24 2427
1389 빈가게 수줍은 공연 3 무키무키 만만수 공연 실황+ 몇가지 이야기 [1] 사이 2011-07-25 2852
1388 빈마을극장 , 강원래 영화제 file 사이 2011-07-26 5865
1387 고추장 공구에 관해서. [2] 연두 2011-07-27 2770
1386 지금 이 시간 책방 [2] 나루 2011-07-27 2462
1385 사진 정리.. ^^ 아랫집 옥상 텃밭_0719 file [2] 우마 2011-07-28 2619
1384 노원의 한 컴퓨터 가게 - 첫번째 이야기 [1] 지각생 2011-07-28 3811
1383 빈가게 국수데이에서 만난 손님들, 이야기들.. [1] 잔잔 2011-07-29 2726
1382 부산으로 내려가는 길 [1] 진호 2011-07-31 2411
1381 비오는 날에 감자전 만들기 [2] 성지 2011-08-01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