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실입니다.
일이 연기되어 숙박일정을 조정합니다.
6월 23일이 아니라 7월 8일로 단기투숙 신청합니다.
2011.06.24 00:26:41
네 그때 뵈어요
5/12 토요일 두시 도심자전거 행진 <평화의 페달을 밟자> [1]
이코 파파의 청첩장 [4]
단기투숙하고 싶습니다..^^ [3]
글써도되나?.. [7]
빈집에 대한 질문? 빈집이 던지는 질문! [1]
D-6 빈마을 , 수줍은 음악회 5회
★ 젊은이들의 자립생활과 가족구조의 변화 ― 『자립기』(마이클 J. 로젠펠드 지음, 이계순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부러진화살> 시사회 가실분 선착순 [5]
산책하실래요? [6]
민우회에서 빈집에 대한 글을 청탁합니다^^ [1]
구름집, 잘 놀고 잘 쉬다 갑니다~ [3]
5/19일 노들섬텃밭에서 홍어/수육 파티 할 사람? [4]
1258번과 1259번 서명글이 안보여요. [1]
에스페란토 초급 강좌 시작합니다. 널리 알려 주세요!!
주거 공동체 관련 책들을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4]
1월 마을잔치 안내 [2]
다중지성의 정원 3/30 개강! 르페브르, 네그리, 예술인간, 성차와 복식, 영화, 시 쓰기 등 2분학기 강좌 안내!
글줄 [18]
[두리반 단전 18일째] 마포구청과 한전에 항의전화 걸기 행동요령
4월28일(화) 저녁8시 변두리 영화제 : 또 하나의 약속
네 그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