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도 짧지도 않은 단가
서편제의 한대목 사철가와
춘향가 19금 눈대목 사랑가
동물애호가들을 위한 수궁가 눈대목
특별 게스트들의 특별한 우리소리도 이어집니다.
전 장기투숙객 승욱 고수님과
전 단기투숙객 지선도 출연합니다.
해방촌 주민들과 어우렁더우렁을 기대하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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