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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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2992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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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154623 |
오늘 마을회의에서 같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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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사진들 (2010/1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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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몇가지 꿍꿍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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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 3집, <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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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크림,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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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다마스 10월 운영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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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아카이빙 동아리 [빈카이zip] 여전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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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에 2-3일 묶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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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소식] 마사키 다카시, <나비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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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은 아니지만, 방문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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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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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은 어떤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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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지] 김장 일정 입니다~~~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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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 의사결정연구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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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야극장-제로 모임합니다. 밤12시 빈가게 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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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 이메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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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9시 너머 빈마을극장, 강원래영화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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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農事) -6월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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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 곳을 찾고 있습니다. hel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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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22기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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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잘 정리하고 싶은데 일단 사진만 주르륵 올려요. 대신 댓글 많이 달아주삼. 고생하고 따뜻한 생강차 마시면서 행복해하는 얼굴들 이쁘네요- ^^ 보쌈먹는 사진은 없어요. 다들 먹느라, 저는 자느라 정신없었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