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장기투숙자로 함께 살면서,
건강팀을 만들고, 약수를 떠나르며, 요가, 108배, 건강식, 정신겅강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비전을 보여주었던... 이대.
이대의 아버지가 지난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소식을 뒤늦게 들었는데...
지금이라도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면 어떨까요?
OIO 7126 8737
2010.06.02 05:52:06
음...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__)
[2015 청년학교] "토닥토닥" 청년을 응원하는 그곳!
팔당농민과의 만남 바로 내일, 두리반!!
잠시 건의 합니다..^^ [3]
단기 투숙 문의입니다. [1]
풀뿌리사회적기업가학교 <2012문화예술분야>에 초대합니다.
한번놀러가려고합니다. [1]
[공모요~~!] 빈마을금고.. 괜찮은 이름짓기~~ [1]
6월 11일 금요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에 오세요 (드럼서클, 시와, 멍쿠스틱, 파우라 나옴) [1]
이발사 [4]
두물머리 대보름행사~ [2]
개 분양합니다.
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입학설명회
[새책] 조정환 선생님의 새 책 『예술인간의 탄생』이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년입니다. 오랜만에 와서 글 남깁니다. [5]
잊지 못할 칼챠파티 [3]
그래도 오월 -
놀이놀이연구연구소 개설~ 예비 프로젝트로 이번주 일요일 축구해요 [5]
해방촌 동아리들을 함께 만들어가요! - 문화예술동아리 공모 사업 [1]
지난 금요일 단투했던 학생들입니다 [2]
매롱회 정산 게시 [1]
음...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