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빈게시판, 해방게시판 - 노랑 우체통이 가게에

글 수 2,260

노랑 우체통이 가게에

조회 수 2610 추천 수 0 2011.04.03 23:32:58

살구 https://binzib.bingobank.org/xe/free/50981

2011-04-02 00.45.36.jpg

음. 지난번 마을잔치때 제비뽑기 하여 마니또를 결정~!!!

마니또 놀이에 도움이 좀 될랑가 싶어서 가게에 노랑우체통을 놓았습니다.

한달이 길면길고 짧다면 짧을텐데...

어느새 일주일째고...

뭔가 감이 오십니까? 내 마니또는 뉴규??

화요일쯤 첫 배달 나갈 예정이니~~ 그전에 첫 메시지를^^

이틀전에 올렸었는데...스팸글과 함께 사라져 버린듯...

뭔가 우체통이 외로워 하길래 확있했더니...게시글이 사라져서 사람들이 몰랐던듯^^

많이 많이 채워주삼~~

이 게시물을

2011-04-02 00.45.36.jpg [File Size:51.4KB/Download:13]

엮인글 :: https://binzib.bingobank.org/xe/50981/cf0/trackback

우마

2011.04.04 02:07:29

음.. 잘못하고 있음.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친구 좀 바쁜듯. 친해지려면 몰래 하는 것도 좋지만 뭔가 함께 대화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암튼 우체통 준비하느라 고생했을텐데 뭐라도 이용해줘야..

지음

2011.04.04 02:54:09

편지와 함께 빈가게 쿠폰 발행 가능합니다. ^^ 계산은 먼저하고, 빈가게 담당자가 만들어준 쿠폰으로... 마니또가 아무때나와서 먹을 수 있게. ㅎㅎㅎ

손님

2011.04.04 06:46:41

저 없을때 이런것 좀 하지마요.

우마

2011.04.04 07:19:58

얼른 와요 함께 해요

지각생

2011.04.08 04:05:51

그 날 이후 아직 마니또 본 적도 없음 -_- 이거 또 개학 직전에 탐구생활하게 생겼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92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23
잠시 머물다 가도 될까요. [1] 손님 2011-12-29 조회 수 1718
단투 가능할까요? [1] 손님 2011-12-30 조회 수 2932
마을활동비에 대한 낭만집 의견, 그리고 제안 [1] 자주 2011-12-30 조회 수 1412
무사히 접선 성공!!! [1] KenZzang 2011-12-30 조회 수 2001
새해 복 많이 나눠주는 집들 많이 지어봐요~~ 지음 2012-01-02 조회 수 1628
2011년 총결산 손님 2012-01-02 조회 수 13311
단기투숙하고 싶습니다..^^ [3] 손님 2012-01-03 조회 수 1774
에스페란토 초급 강좌 시작합니다. 널리 알려 주세요!! 손님 2012-01-07 조회 수 1789
애완견을 데리고 산다는 것은.... [3] 레미 2012-01-08 조회 수 1596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전주입니다! [7] 몽애 2012-01-09 조회 수 1642
“Radioactivists" 예고편이에요 [1] KenZzang 2012-01-11 조회 수 7749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 손님 2012-01-11 조회 수 1586
안녕하세요~ [2] 손님 2012-01-12 조회 수 1534
생명평화결사에서 제주순례를 한다네요. 지음 2012-01-12 조회 수 1624
책을 이용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지음 2012-01-12 조회 수 2265
빈집이 궁금해요 [1] 손님 2012-01-13 조회 수 1622
공부집에서 5일째 머물고 있는 산하입니다.. [1] 산하 2012-01-18 조회 수 1508
'해방촌 사람들' 몽상의 연속... ㅎㅎ [2] 지음 2012-01-19 조회 수 1850
봄이에요. [2] 손님 2012-01-19 조회 수 1506
1월 마을잔치 안내 [2] 잔잔 2012-01-19 조회 수 17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