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이메일을 보냈는데
확인을 안하고 있군요.
그리고 오늘 원서 하나 제출했는데..... 마음이 급해 오타가 나서 알 수 없는 특수문자가 나왔습니다.
'쫒'을 써야하는데 '쭂'을 쓰고 '때'를 '떄'라고 써버린 모양입니다.
허허... 발견했을땐 이미 수정시간 종료!...
그 학교에 벽돌값을 줬다고 생각해야죠....
왜이리 덤벙대는지 ㅠㅡㅠ.....
2011.08.05 05:02:49
잔잔은 임실에 가있는 중. 그리고 컴을 자주 안하는 듯(?)
다음부턴 실수하지 말고 원서(자소서) 쓰세요. ^^
2011.08.08 22:10:02
임실 필봉산에 일주일간 다녀왔어요.
인터넷 안 되는 곳^^; 방금전에 멜확인 했슴다.
고마워요 진호씨(^^)(__)(^^)/
오늘 마을회의에서 같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사진들 (2010/10/23-10/25)
어쨋거나, 몇가지 꿍꿍이들 [2]
이발사 3집, <빈마을>
립크림, 핸드크림 [1]
빈다마스 10월 운영보고 [3]
빈집 아카이빙 동아리 [빈카이zip] 여전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방촌에 2-3일 묶고 싶습니다 [1]
[출간소식] 마사키 다카시, <나비 문명> [2]
투숙은 아니지만, 방문을 하려고 합니다.
투숙문의 [1]
[대공지] 김장 일정 입니다~~~요요 [10]
아나키즘은 어떤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가? [1]
빈마을 의사결정연구 모입니다.
오늘 심야극장-제로 모임합니다. 밤12시 빈가게 룸 입장 [9]
잔잔! 이메일 확인하세요! [2]
8월5일 9시 너머 빈마을극장, 강원래영화제 2
농사(農事) -6월의 밥상- [1]
머물 곳을 찾고 있습니다. help ~ [5]
인권연대 22기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잔잔은 임실에 가있는 중. 그리고 컴을 자주 안하는 듯(?)
다음부턴 실수하지 말고 원서(자소서)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