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마을 식구들!
노디예요. 제가 누군지 모르거나 까먹으신 분들도
많으시겠죠ㅠ_ㅠ?그간 잘 지내셨나요!
헤헤. 인사가 너무 늦었죠?
저 이번 주 금요일에 묵어도 되나 여쭈어보려구요.
집들 이름이 바뀐 거 보니
빈마을은 여전히 재미있는 일들이 있는 것 같네요.
그 때는 어린 게 뭐가 그리 시간에 쫓겨다녔는지.
헤헤.
다들 보고싶어요!!!!!!
2012.05.07 10:19:50
하이하이~~ 노디 어서와요.
잇이랑 자주랑 같이 지내던 게 엇그제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언제나 환영이에요~~!!!!
2012.05.07 19:48:15
우와 노디다!!! 어찌 지내나 궁금했는데... 일단 까페로 놀러와요. ^^
오늘 마을회의에서 같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사진들 (2010/10/23-10/25)
어쨋거나, 몇가지 꿍꿍이들 [2]
이발사 3집, <빈마을>
립크림, 핸드크림 [1]
빈다마스 10월 운영보고 [3]
빈집 아카이빙 동아리 [빈카이zip] 여전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방촌에 2-3일 묶고 싶습니다 [1]
[출간소식] 마사키 다카시, <나비 문명> [2]
투숙은 아니지만, 방문을 하려고 합니다.
투숙문의 [1]
[대공지] 김장 일정 입니다~~~요요 [10]
아나키즘은 어떤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가? [1]
빈마을 의사결정연구 모입니다.
오늘 심야극장-제로 모임합니다. 밤12시 빈가게 룸 입장 [9]
잔잔! 이메일 확인하세요! [2]
8월5일 9시 너머 빈마을극장, 강원래영화제 2
농사(農事) -6월의 밥상- [1]
머물 곳을 찾고 있습니다. help ~ [5]
인권연대 22기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하이하이~~ 노디 어서와요.
잇이랑 자주랑 같이 지내던 게 엇그제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언제나 환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