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빈집, 빈마을, 빈가게 관련 사진들 쭉쭉 뽑아놓고 계신가.
다가오는 송년회를 맞이하여 폴더를 뒤지던 중...
이번 달의 사진.
2010.12.30 10:19:51
파묻은거 아니죠? ㅎㅎ
2010.12.31 00:45:29
자기가 파고 들던걸요... 시절이 하 수상하니 멍니도 저런 짓을...
2011.04.21 09:46:21
[낭낭]하 뒤늦게 보았지만 뭔가 확 꽂히는걸요!
풀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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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콘서트 보러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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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투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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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노들텃밭 개장행사(오후 2시) 같이 가실 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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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1]
살림집회의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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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일주일정도 머물고싶습니다. [1]
백수는 아름답다 [5]
아름답고 건강한 항문을 위한휴대용비데 공구합니다 [4]
오늘 저녁11시반 공부집 셈나 발제문 (부채 그 첫 5,000년)
파묻은거 아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