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 평집이 없어져 이락이 거처(+동거인)를 정하는 중입니다.
단편집은 구성원과 집의 사정 상 이락이가 가기 어려워서 평집 투숙객과 전 장투 중 몇 명으로 후보가 좁혀졌습니다.
어느 곳에서 누구와 함께 지내는 게 이락이에게 가장 좋을까요?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10월 15일 저녁 7시 30분에 평집에서 모여요.
(저녁 먹으려면 7시까지 오세요!)
50만원 클럽 01, 02 [1]
12월 13일 투숙 가능할까요? [1]
[새책]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스콧 프리켈 외 엮음, 김동광, 김명진, 김병윤 옮김)
50만원클럽 00 [1]
유랑농악단 탈춤특강 안내 (12/4, 12/11)
12월 8일 '세계평화와 4학년의 업적' 상영회 [1]
12.14 까페해방촌 콜트문화제 '그녀들의 기타는 누가 만들었을까'
11월 말 부터 투숙하고 싶습니다. [2]
해방촌에서 함께 술 빚을 분들을 찾습니다.
책읽기 모임 같이 하실분 찾아요~!!
11월 18일 (월) 조촐한 저녁식사&놀이 해요. [1]
내일 <프로메테우스> 이야기 하러 가요.
정리 [1]
헤노코 바다 매립 반대 서명을 부탁드려요:-)
유랑농악단 가을연습으로 초대~
Jaguar eight 노랑4 편 [2]
다큐영화 <잔인한 나의, 홈> 11월 상영 안내 AD <My no-mercy, Home> [2]
♠ 11/4 월 개강! 초급 에스페란토 강좌 (강의 정현수[Paz])
'심야 해방촌*칵테일 바' 프로젝트 1: 오렌지주스 배 '비교적 절대미각' 선발대회 [2]
11.2 해방촌 밀양의 날